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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백신맞으러가는날

두근두근

별일없기를

걱정많은 나

비도오고

마음은 싱숭생숭

요즘 책을.읽으며 드는생각

나도
내마음을 잘정리해서
글을 잘쓰고 싶다
지금
내마음을
잘정리해
쓰고싶은데
과거의내글을보면
창피하다

어느날
옆지기
지금여기이책들 나중에 어찌 치울거냐고. .
그러게
지금은
내가 종종들여다보지만
나중에
다른이들에게
귀찮은물건이 되면
어쩌나. . .


정말걱정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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