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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리온의 집
  • 하이드  2007-08-15 17:54  좋아요  l (0)
  • 으하하! 요즘 바깥나들이를 안 하는터라 세상사람들 옷 입는데 무심했어요. 미국에도 실용성의 신 앞에 망가진 패션빅팀들은 널렸지요. 유러피안의 로망. 저는 지난 두달 도쿄에 있으면서, 그네들의 센스에 감격했습니다.
  • 마늘빵  2007-08-16 00:25  좋아요  l (0)
  • 흐흐흐. 보르헤스님 간만입니다. 아 이런 말은 뭣하지만 저는 '노출'해주시면 고마워서... 크크. 그나저나 밑에 있는 일반인들 참 멋있습니다. 저렇게 나이들어가고 싶습니다.
  • 조선인  2007-08-16 08:07  좋아요  l (0)
  • 개인적으로 전 초록 넥타이에 한 표입니다. 최고 최고~
  • 비로그인  2007-08-16 15:36  좋아요  l (0)
  • 아항, 시원한 글이예요. 전에 석호필이 와서 찍은 옷광고를 보고서 혀를 끌끌 찼는데 말이죠. 뭐 그리 덕지덕지 입혔누..하고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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