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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Virus, 진/우맘 ^^
  • 울보  2012-02-03 15:35  좋아요  l (0)
  • 와 많이 읽으셨네요, 전 님의 반밖에 못 읽었는데,이런,,
    말하는검 저도 읽었어요, 레몬은 예전에 읽은 책이고 그리고 겹치는 책이 한권도 없네요,,베르나르 베르의 책은 읽고 싶은데 아직손도 못대고 있으니 ,,반성
  • 비연  2012-02-03 16:24  좋아요  l (0)
  • 진우맘님! 반가와요! 여기서 자주 뵐 수 있는 거죠?^^
  • 반딧불  2012-02-03 22:20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우와~~ 엄청 읽으셨군요!추카추카
    전 오로지 별 다섯 인생 한 권. 쿠구궁. 거의 5년만에 처음입니다ㅠㅠ;
  • moonnight  2012-02-04 15:02  좋아요  l (0)
  • 와아. 많이 읽으셨어요. +_+ 저는 한 권도 읽은 책이 없네요. 부끄럽사와요. ㅠ_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예전에 참 좋아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빠빠이 했다는. -_-;
  • 진/우맘  2012-02-06 15:25  좋아요  l (0)
  • 울보님> 양이 중요한가요 뭐....요 몇 년 동안은 계속 일본소설만 편식하고 있는 것 같아 반성을 거듭하고 있습니다만....점점 더하네요. ㅎㅎ
    비연님> 자주...는 모르겠구요. ㅋㅋ 컴백(?)해야지! 뭐, 그런 의지를 불사르면 더 발걸음이 멀어지는 것 같아서, 맘 닿을 때 가끔 들려야지...하고 편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죠?
    재로님> 그렇죠, 방학 동안 컴퓨터를 켜질 않았으니...한 달은 지났겠네요.
    반딧불님> 어라, 형설지공 하셔얍죠. 반딧불님이 책을 안 읽다니...ㅎㅎ
    매직님> 뭐...복귀랄 건 없구요...가끔 어슬렁...ㅋㅋ 그나저나 한결같은 매직님의 이미지, 오랜만에 보니 더 좋네요.^^
    문나잇님> 베르베르는 나무...뇌...그쯤해서 빠빠이 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전 그래도 뇌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 아...웃음은 정말, 용서를 못 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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