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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분투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
  • 순오기  2019-08-23 16:41  좋아요  l (1)
  • 오랜만에 로긴해서 첫글이 휘모리님이라 반가워요~ 따님이 몇살이나 됐을까...가물가물해요!^^
  • 무해한모리군  2019-08-23 17:37  좋아요  l (0)
  • 1학년이요. 제가 키우지는 않고 혼자 잘 자라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순오기님 처럼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저는 점점 게을러져서 큰일이예요.
    늘 건강하세요.
  •  2019-08-23 16:42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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