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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분투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
19.04.20
무해한모리군  2019/04/20 23:37
  • 무해한모리군  2019-04-20 23:42  좋아요  l (0)
  • 일전 회사회식자리에서 우리어머니가 따뜻한 밥을 먹으라고 고등학교 삼년을 점심때 도시락을 가져다 준 이야기를 하며, 어떤 삶을 살아왔기에 쟤들은 저렇게까지 여자를 혐오하게 되었을까 상상이 되지않는다고 말했다. 사랑도 모르는 찌질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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