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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조각을 가지고 올게요
여름, 시작
아이리시스  2017/06/29 17:07
  • stella.K  2017-06-29 17:55  좋아요  l (0)
  • 와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결혼도 하고, 임신도 하고.
    그렇지 않아도 오늘 북풀에서 아이님 흔적보고
    그 생각 잠시 했거든요. 늦었지만 축하해요.
    예정일은 언젠가요? 가을쯤...?
    암튼 모쪼록 건강했다가 순산하길 바래요. 힘내구요.
    왠지 너무 차분합니다.ㅋ
  • 아이리시스  2017-06-29 23:46  좋아요  l (0)
  • 스텔라님한테 낮에 북플 댓글 달고 이것도 쓰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나고 마음도 정리돼서 포스팅 올리고 싶던 차에 댓글이 와서 깜짝 놀랐고요. 아기는 올해를 꽉 채워야 태어납니다.마지막달에 태어날지도.. 고맙고 감사하고 또 사실 저는 그다지 오랜만 아니라서.. 뭔가 차분히 쓰고 읽고 하는 것만 오랜만이지 항상 여기 있던 느낌이라서.. 제 글은 저와 달리 언제나 차분했어요! ^__________^
  • cyrus  2017-06-29 19:14  좋아요  l (0)
  • 서재 활동이 너무 뜸해서 섭섭했습니다. 그래도 근황을 접하게 되니 정말 반갑고, 한편으로는 기분이 묘합니다. 아이리시스님을 처음 만났던 날에 무슨 말을 주고 받았는지 기억도 안 나요. 아무튼 결혼, 임신 소식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셔야 되요. ^^
  • 아이리시스  2017-06-29 23:49  좋아요  l (0)
  • cyrus님도요. 한쪽이라도 늘 같은 자리에 있으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거죠. 놀랍게도. 신기하게도. 저도 우리가 첨 만났던 날에 무슨 말을 주고 받았는지 기억 안 나요. 첨이란 다 그런거죠. 늘 한결같은 모습, 힘이 많이 됩니다. 또 봐요, 생각보다 더 자주. :)
  •  2017-06-29 20:54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06-29 23:50  
  • 비밀 댓글입니다.
  • 다락방  2017-06-29 23:10  좋아요  l (0)
  • 어어? 오랜만이다, 생각하고 왔더니 새로운 소식이 차곡차곡 많이도 쌓였네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읽고 쓰기가 다시금 찾아들어 힘을 주기를 바랍니다 :)
  • 아이리시스  2017-06-30 00:04  좋아요  l (0)
  • 정말 오랜만이에요, 다락방님. 저도 늘 변함없이 같은 자리 지켜주는 다락방님이 고마워요. 만약 제가 없을때도 이곳을 지켜준 분들이 없었다면 제가 돌아온 것도 별 의미가 없었겠죠. 제 시작도요. 어느 정도의 읽기가 뒷받침이 되어야 쓰기도 할 텐데 결심처럼 잘 될지, 많이 기록하고 또 얘기 나누고 싶어요. 더워도 힘내자구요! :)
  •  2017-07-0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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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1 14:00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07-09 14:12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07-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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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04 15:33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08-04 23:01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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