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별의 조각을 가지고 올게요
  • stella.K  2015-11-09 19:38  좋아요  l (0)
  • 북풀로 아이님 글 읽는데 나름 좋은 것 같네요. 블로그에서 보면 폰트가 작아서 잘 못 보겠더라구요. 저도 작가란 무엇인가1권 읽고 반했는데 나머지는 여태 못 보고 있네요. 저 소설가를 읽는 방법 나온 거 보고 기뻤는데... 중. 마지막 구절이 참 의미심장하군요. 행복한 일이죠.^^
  • 아이리시스  2015-11-09 19:47  좋아요  l (0)
  • 네, 긴 글은 더 길게 보이더라고요, 북플이. 이런저런 장단점이 있지만 길면 끊어 읽으면 되고 저는 좋아요. 한번에 잘 읽히지는 않잖아요, 아무리 대단한 작가라고 하더라도 우리 입장에선 타인 50-60명인데. 이렇게 소설가 인터뷰를 한번 볼 때마다 책 구매욕 돋아서 큰일이에요. 그것만 빼면 아주 행복한 일이죠^^
  •  2015-11-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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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0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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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0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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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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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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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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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리미  2015-11-10 16:59  좋아요  l (0)
  • 안녕하세요? 서재글 잘 읽고 갑니다. 왜 이제서야 여기오게 되었을까요?ㅎㅎ 앞으론 자주 놀러올거예요^^
    많이 읽고 많이 배울게요. 감사합니다!
  • 아이리시스  2015-11-10 19:51  좋아요  l (0)
  • 안녕하세요, 오로라님. 오오 진작 오셨어야죠 히히히😄😄 제 서재가 뉴페이스님 댓글이 저조한데, 정말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많이 배울게요^-^
  • 페크pek0501  2015-11-11 13:22  좋아요  l (0)
  • 다섯 권의 책 모두 제 보관함에 있는 책들인데... 그중 보르헤스의 말만 읽었어요. 좋았어요. 나머지 책은 구매 대기 중이에요.
    아이 님의 글을 보니 더 사고 싶어집니다. 왜 그리 사고 싶은 책이 많은 걸까요? 읽는 속도는 느리면서 말이죠.

    잘 지내시죠? ^^ 스텔라 님의 서재에서 보고 달려 왔답니다.

  • 아이리시스  2015-11-11 13:28  좋아요  l (0)
  • 그럼요, 페크님도 잘 지내셨죠? 북플로 서재를 보니 한계가 명확하고 댓글도 뜸하고 순례도 어려워서 페크님 글 본지도 한참이고. 반가워요😄

    책은 늘 모자라죠, 저 책들 사려면 또 한박스, 저 그제 주문한 책도 한박스, 오늘 또 살건데..😌😌😌 사지말까요? 누가 단호하게 저 좀 말렸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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