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그 나무는 썩은 나무는 아니다
10월
이누아  2021/11/04 13:36
  • scott  2021-11-12 10:21  좋아요  l (2)
  • 11월 에는 이누아님이 포스팅 해주신 시집들 천천히 읽어 봐야 겠네요 오늘 꽤 쌀쌀 합니다 12월 초 날씨 이누아님 11월 건강하게 따숩게 ^ㅅ^
  • 이누아  2021-11-12 21:25  좋아요  l (2)
  • 님이 포스팅하는 연주를 들으면 마음이 가라앉아요. 평소에 들떠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 고급 음악 잡지에서 노래가 나오는 느낌. 고마운 마음입니다. 님도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 이누아  2021-11-23 10:23  좋아요  l (0)
  • 알라딘 마을 사람들은 읽은 책이 많아서 이렇게 읽은 책이 겹치기도 하는데 저는 영 그런 책이 없더라고요. 오주석은 2권도 읽어야지!^^
  • 청공  2021-11-22 22:06  좋아요  l (2)
  • 이누아님, 11월에는 어떤 시 읽으셨나요?^^
  • 이누아  2021-11-23 10:21  좋아요  l (1)
  • 이 질문에 안희연의 스페어가 떠오르네요. 11월에 읽은 시도 아닌데. 나머지의 나머지로서의 내가 책상에 앉아 있어요. 감자처럼. 시는 댓글에 달려다가 페이퍼에 올려 둡니다. 같이 읽자고요.^^ 청공 님 덕에 다시 이 시를 읽게 되네요.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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