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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는 썩은 나무는 아니다
9월
이누아  2021/09/30 11:56
  • 이누아  2021-09-30 14:32  좋아요  l (2)
  • 그럴 리가요. 제가 오해하게 글을 썼네요. 밑줄긋기 같은 거예요. 마음에 닿는 구절을 베껴 적는 거지요.^^
  • scott  2021-10-05 21:32  좋아요  l (1)
  • 이누아님 의 포스팅에 올려주신 발췌문 여러 번 읽게 되네요
    잘 지내고 계셨죠
    10월이라는 숫자가 의미 없이
    가을에 서늘함이 없네요

    까뮈의 말처럼 버티는 것, 체념 하지 않기
    +플러스
    투덜거리지 않귀 ㅎㅎ

    10월 건강한 달, 행복한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ㅅ^
  • 이누아  2021-10-05 21:50  좋아요  l (1)
  • 저는 자주 체념하고 투덜거리는 편이라 좀 찔립니다. 가끔 투덜거리는 건 괜찮지 않을까요? 투덜거린다는 말을 보니 투덜거림으로 만든 CL의 <그냥 투덜거려 본다>가 생각나네요. 의식의 흐름^^

    scott님도 건강하고 편안한 10월 보내시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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