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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걱정
잉크냄새 2026/04/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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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26-04-1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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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기형도 시인의 시, 엄마 걱정을 보니
오래 전에 자주 불렀던 <찔레꽃>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엄마는 언제부터인가 저에게 종교가 되었습니다.^^
잉크냄새
2026-04-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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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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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 아기> 2절이 있는 줄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엄마라는 단어는 어머니보다 정겹습니다.
니르바나
2026-04-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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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 아기, 저는 아주 오래 전 젊은 박인희씨의 노래로 듣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비올라 연주도 좋구요.^^
잉크냄새
2026-04-1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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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찾아 들어봐야겠네요. 노래 <찔레꽃>은 언제고 듣기만 해도 가슴먹먹하고 눈물이 나려 합니다.
페크pek0501
2026-04-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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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시인 중 한 분이고 제가 좋아하는 시 중 하나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감상했어요.^^
잉크냄새
2026-04-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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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인이다 라는 느낌의 비쥬얼을 가지신 분이신데, 너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서 안타깝죠. 그래도 그의 시는 항상 우리 주위를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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