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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 책상
  • 마힐  2026-03-13 02:10  좋아요  l (1)
  • 아휴... 열기구 보기에는 재미있어 보이는데... 아찔한 경험이셨네요. 그때 샴페인 터뜨려 다 같이 한잔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요? ㅎㅎ 암튼 결국은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
  • 잉크냄새  2026-03-13 19:50  좋아요  l (1)
  • 그 샴페인 한 잔 가격이 열기구 한 번 타는 30만원에 해당하는 것인지라....ㅎㅎ
    받아서 바로 시리아로 탈출했습니다. ㅎㅎ
  • firefox  2026-03-13 07:57  좋아요  l (1)
  •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산의 풍경은 너무 예뻐 보이긴 하는데, 저는 고소공포증이라서 기구는 못타겠지만 잉크냄새님 덕에 좋은 사진 잘 구경했습니다.
  • 잉크냄새  2026-03-13 19:52  좋아요  l (1)
  •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이국적인 풍경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번쯤 큰 맘 먹고 고소공포증에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열기구 체험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 차트랑  2026-03-13 08:31  좋아요  l (1)
  • 잉크냄새님아!
    다음 번에 또 가시려거든
    저즘 데려가 그 구멍난 풍선즘 높이 태워주오~!!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로군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사막화된 외계 행성 느낌 옵니다.
    완전 로케이션 !!!

    글은 아찔아찔 했습니다.
    천만 다행이에요~^^

  • 잉크냄새  2026-03-13 19:56  좋아요  l (1)
  • 카파도키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어떤 계곡이 스타워즈 전투기 추격씬에 실제로 사용된 걸로 알고 있어요.
    깜깜한 밤에 도착해 아침에 눈 뜨고 바라본 카파도키아는 외계 행성 느낌 정도가 아니라 꿈을 꾸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비현실적이더군요.
  • 잉크냄새  2026-03-14 20:34  좋아요  l (0)
  • 지구상 인간이 거주하는 외계 행성과 가장 닮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 감은빛  2026-03-15 14:17  좋아요  l (1)
  • 와! 추락사고가 나는 건가?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정말 다행히 아무도 안 다치고, 환불도 받으셨네요.
    올려주신 사진들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캡쳐한 스냅샷 같아요.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은 정말 멋지네요.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타지 못할 것 같아요.
    제가 이 일을 겪었다면 무슨 일이 벌여졌을지 모르겠습니다.
    상상하는 것조차 끔찍하네요.
    몇 해 전에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나 제법 긴 시간 아주 크게 내려앉았을 때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잉크냄새  2026-03-15 20:28  좋아요  l (0)
  • 글을 쓰면서 검색해보니 최소 일 년에 한 번 정도의 추락 사고가 발생했더군요. 사망자는 별로 없는데 부상자는 꽤 많이 발생하는 사고 유형으로 보입니다. 저의 사고는 부상자가 없는 이유로 아마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듯 합니다.

    이번 글을 통해 꽤 많은 분들이 고소공포증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저도 무섭고 긴장되기는 하는데 공포스러울 정도는 아니니 그저 버틸만한 수준의 공포증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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