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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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에는 영어마다 한국어 발음이 토로 달려있어서 구매했는데 막상 도착한 책에는 처음 몇장만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이거 보고 배울 80세 노인분이 씨디듣고 따라하는 것도 어렵고 한국어 토를 원하는데, 실망.. 100자평

[친절한 실버영어 첫걸..] 책벌레 | 2020-09-27 04:13

햄릿커버 사용해보니 좋아서 하나 더 삽니다. 스누피빨강을 사고 싶은데 없네요. 고양이로 삽니다. 저는 책을 배낭에 넣어 다니는데, 배낭안에서 책이 헐거나 닳지 않아서 좋습니다. 쟈철에서 이거 책 꺼내 읽을때, .. 100자평

[패브릭 북커버 (날개..] 책벌레 | 2020-02-22 18:50

자전거를 자주 타기 때문에, 차운전자 눈에 띄어 안전성 확보할려고, 일부러 노랑색을 샀는데, 뜯어보고, 첫인상은 생각보다 너무 작다는 거였습니다. 제품마무리나 구성은 좋은 편인데, 진짜 생각보다 작네요. 그래.. 100자평

[책 한권을 위한 메신..] 책벌레 | 2019-04-26 23:21

가방은 튼튼하면서 가볍고 좋네요.인터넷으로 밤비 브라운색 구입했는데, 알라딘중고매장에서 직접 보니, 브라운보다 빨강이 더 이뻐요.앞에 자꾸달린 부분은 책아니고 지갑이나 귀중품 넣고 다녀도 될 것 같아요. 100자평

[책 한권을 위한 에코..] 책벌레 | 2019-04-26 23:15

단숨에 다 읽었다. 방성자와 윤인자에 관한 에피소드들, 영화에서 비쳐지는 모습과는 달리 사적인 삶에서의 김진규의 모습, 딸 김진아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두 솔직하게 기록으로 남겨주신 김보애씨에게 감사드린다. 100자평

[내 운명의 별 김진규] 책벌레 | 2015-06-24 18:41

자신을 사랑할 건덕지 말들기 리뷰

[상처 떠나보내기] 책벌레 | 2014-05-28 20:08

1일1식은 모든이에게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더라도, 저자가 말한 메뉴(채소,된장,잡곡)의 소식으로 3식만 지켜도,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날씬하고 건강해질거라 확신이다. 감사한 책이다. 지금 실천중이다. 100자평

[1日1食] 책벌레 | 2012-11-29 22:44

슬픈 이야기지만 담담한 문체로 잘 쓰여진 작품이었다. 손에 쥔 체로 한번에 다 읽었다. 한 여자에게 이런 일도 있나 싶어서 화도 났지만, 재밌게 끝까지 읽은 책이다. 100자평

[한 남자 두 집] 책벌레 | 2012-11-29 19:05

이 영화를 보니 옛날엔 울 나라에 한옥이 저렇게 많았었구나 싶었다. 지금은 못생긴 아파트 천지가 되었는데. 옛날 우리나라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100자평

[팔도강산] 책벌레 | 2012-09-18 00:30

탄탄한 줄거리. 끝에서야 밝혀지는 진실! 강추 100자평

[최후의 증인] 책벌레 | 2012-09-18 00:29

지금은 각자의 길로 갔지만, 한 때 김연아를 지도해준 오서가 쓴 책인데, 김연아에 대해서 묘사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읽어볼 만한 책이다. 100자평

[한 번의 비상을 위한 ..] 책벌레 | 2012-09-18 00:27

김연아 cf로 돈번다고 욕하는 사람들 많던데, 다 그만큼, 일반인들은 치르지 않은 댓가를 치루었었던 것이다. 이 책 통해서 김연아 엄마의 성격도 좀 알 수 있었다. 100자평

[아이의 재능에 꿈의 ..] 책벌레 | 2012-09-18 00:25

80년대 그 유명했던 애마부인. 그땐 어려서 못 봤는데, 인제 dvd로 보았다. 그때 소문났던 것과는 달리 지금 시각에선 별로 야한 것도 없고, 오히려 주인공들 연기가 괜챦았다. 80년대 풍경을 볼 수있어 좋았다. 100자평

[애마부인] 책벌레 | 2012-09-18 00:22

줄거리도 탄탄하고 연기도 탄탄하고 1980년대 한국사회을 지배했던 심리도 느낄 수 있었던 아주 괜챦은 영화였다. 100자평

[사랑하는 사람아] 책벌레 | 2012-09-18 00:18

최고! 특히 충녀는 너무 끝내준다. 영상이 너무 괜챦다. 괜히 김기영 감독이 아니다. 소장가치 최고! 100자평

[김기영 컬렉션 박스세..] 책벌레 | 2012-09-18 00:16

그림과 그에 대한 저자 개인의 경험담이 산뜻하게 잘 정리된 책이었다. 이 저자의 다른 책도 사 볼 계획이다. 100자평

[그림이 그녀에게] 책벌레 | 2012-09-18 00:15

이 분 역시 자기일에 엄청 열정이 대단했다. 많은 시련이 있었는데, 영화에 대한 사랑이 이분을 버티게 해주신것 같다. 그래서 오히려 복이 많은 분 같다. 100자평

[최은희의 고백] 책벌레 | 2012-09-17 22:49

조안리씨 책에서는 항상 성공담이야기인데, 이 책은 좀 다르다. 그래서 조안리씨 책중에 젤 맘에 든다. 100자평

[조안 리의 고마운 아..] 책벌레 | 2012-09-17 22:48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100자평

[인간 실격] 책벌레 | 2012-09-17 22:45

우리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는 것들. 100자평

[법률사무소 김앤장] 책벌레 | 2012-09-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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