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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돌이  2015-01-07 00:56  좋아요  l (0)
  • 스토너처럼 사는거 쉽지 않은 일 아닐까요? 그라는 개인으로 보면 행복했을 것 같은데요. ^^
    문학에서 다루기 힘든 저런 삶을 어떤 식으로 그렸을까 궁금해져서 보관함에 가져갑니다. ^^
    앗 이매지님 잘 지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이매지  2015-01-07 08:58  좋아요  l (0)
  • 싫은 소리 들어도 참아내고, 그냥 묵묵히 살아가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ㅎㅎ
    작가의 말처럼 그는 훌륭한 삶을 살아냈을지도, 행복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담담하게 삶을 그려간다는 점에서 저는 <올리브 키터리지>도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오랜만에 빼꼼히 등장해도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바람돌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무해한모리군  2015-01-07 08:14  좋아요  l (0)
  • 이매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의지를 가지고 살아낸 모두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매지  2015-01-07 08:58  좋아요  l (0)
  • 요새 들어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우리는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요. ㅎㅎ
    휘모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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