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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5/03/0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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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a
2025-03-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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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외도에 대한 가치관이 우리나라와 너무 달라 놀라긴 했어요. 히로세 스즈 연기력과 미모에 저도 정말 깜짝 놀랐어요. 최근 그녀가 주인공으로 나온 드라마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보는 중입니다. 아주 대성할 배우라는 생각 들더라고요.
감은빛
2025-03-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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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카님도 재미있게 보셨군요. 반가워요! ㅎㅎ
저도 그랬어요. 지금 이게 맞아?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더라구요.
음 그 드라마도 찾아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페크pek0501
2025-03-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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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바람 피운 남자와 안 들킨 남자가 있다면서요...ㅋㅋ
지금 생각난 건데, 남녀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군요. 단 친구가 될 수 있는 기간, 은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친구 사이가 언제 연인 사이가 될지 모른다는 거죠. 저도 넷플릭스에서 두 감독의 영화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오늘 할 일이 생겼네요. 영화 이야기라 반갑게 읽었어요.^^
감은빛
2025-03-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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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님, 저는 이 드라마를 보기 전에는 그 생각을 못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많은 남성들이 바람을 피우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여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요? ㅎㅎㅎㅎ
그래서 이 감독의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와 신경숙의 소설 [풍금이 있던 자리]가 생각이 났어요.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젊은 여성들이 등장하거든요.
2025-03-23 17:01
비밀 댓글입니다.
2025-03-24 17:04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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