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내 인생은 진행중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모르는 세계에 대한 관심
hnine 2025/01/28 17:23
댓글 (
4
)
먼댓글 (
0
)
좋아요 (
15
)
닫기
hnine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숲노래
2025-01-29 09:45
좋아요
l
(
0
)
이웃하고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말을 배운다고 느껴요.
아기가 어버이 곁에서 말을 배우고 익히는 까닭도,
어버이하고 마음을 소리로도 나누고 싶기에
문득 알아듣고서 말마디를 내놓을 수 있다고 느낍니다.
아직 낯선 이웃이기에, 이웃이 쓰는 말을 귀담아들으면서
천천히 이웃말에 우리 마음을 맞추면서
하나하나 눈과 귀와 입을 틀 테지요.
hnine
2025-01-29 11:29
좋아요
l
(
0
)
그렇네요.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그들이 하는 말을 알고 싶은 것이 맞아요.
저는 스스로 폐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페크pek0501
2025-02-01 21:58
좋아요
l
(
0
)
스페인어에 이어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고 있으시다니 훌륭하십니다. 저도 영시를 배우는 강좌가 있길래 신청을 했었어요.
시도 배우고 영어도 배울 목적으로요. 그런데 수강 신청자가 적어 폐강되었다고 통보를 받았죠. 그때 참 아쉬웠지요.ㅋㅋ
hnine
2025-02-02 09:19
좋아요
l
(
0
)
영시를 저도 많이 접해보지는 않았고 한 문학 강좌에서 영어권 문학 작품 소개하는 시간에 가끔 영시를 곁들여 보여주는 때가 있었는데, 이해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영어로 쓴 작품이긴 하지만 시는 시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야지 영어를 익힌다고 생각하니 너무 어려웠어요.
스페인어는 스페인 여행 갈 목적으로 혼자 배워보았고, 이탈리아도 언젠가 가보고 싶은 로망이기 때문에 그 희망으로 조금씩 배우고 있는데 스페인어보다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