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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진행중
  • 페크pek0501  2024-12-05 17:13  좋아요  l (0)
  • 이 책, 제목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반어적인 표현이지만 마음에 와닿는 것 같거든요.
  • hnine  2024-12-05 19:03  좋아요  l (0)
  • 페크님, 이 소설 참 좋아요. 혹시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읽으셨는지요? 그 책과 비슷하면서 또 달라요.
    이 책의 주인공이 그렇듯이 책은 고독으로부터의 가장 근사한 도피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리뷰 제목을 그렇게 달았다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 같아 바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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