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독자(獨子)적인 독자(讀者)
  • stella.K  2025-04-09 21:24  좋아요  l (0)
  • 쳇, 책을 좋아하면 좋아했지 꼭 똥폼을 잡는단 말야. ㅎㅎ
    평생 심심하진 않겠어. 우리나라 서점 다 돌아다니려면...^^
  • cyrus  2025-04-14 06:42  좋아요  l (1)
  • 서울에 안 가본 책방이 몇 군데 더 있어서 전국 책방 투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요. 하루 만에 서울 책방 세 군데 둘러보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네요. 이러다가 주말에 서울에 가면 1박 2일 할 수도 있어요. ^^;;
  • yamoo  2025-04-10 13:11  좋아요  l (0)
  • 오~~ 그날이 오면..대학동까지 방문하셨네요! 아직도 건재하다니, 놀랍습니다. 그 옆에 길 건너 헌책방들은 다 없어졌는데...그 건물 옆에 버스 종점이 있었는데...152번인가..ㅎㅎ
  • cyrus  2025-04-14 06:43  좋아요  l (0)
  • <그날이 오면>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는데, 신간 도서 소개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실제로 가보니까 인터넷 서점에 구매할 수 없는 구간 도서도 있었어요. 아날로그 서점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 페크pek0501  2025-04-12 17:50  좋아요  l (0)
  • 오! 정겨운 나들이, 이십니다. 저도 알라딘을 알기 전까지는 동네 서점을 애용했어요. 매달 책을 사니까 주인 사장님이 저를 단골로 알고 친절하게 책을 구해 주시곤 했어요. 그 푸른 시절이 떠오릅니다.
  • cyrus  2025-04-14 06:46  좋아요  l (0)
  • 날씨 빼면 1박 2일 서울 여행이 즐거웠어요. 가방은 무거웠지만, 좋은 책들을 건졌습니다. ^^;;
  • Comandante  2025-04-14 12:49  좋아요  l (0)
  • 그날 서점 가셨군요^^ 사진을 보니 또 이사를 간 모양입니다. 고시촌 안에서 계속 이사를 하네요 ㅎㅎ
  • cyrus  2025-04-15 19:44  좋아요  l (1)
  • 맨 처음 생긴 위치에서 지금까지 쭉 오래가는 서점이 흔하지 않아요. 서점 운영하신 분들에게는 서점을 옮기는 일이 고역이겠지만, 서점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독자들과 단골은 서점이 어디든 자주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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