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독자(獨子)적인 독자(讀者)
  • blanca  2025-04-08 09:39  좋아요  l (0)
  • 청년 서 씨와 위스키 바 간 거 너무 드라마 같은데요? 저는 술을 끊었지만 하이볼을 부르는 페이퍼네요.
  • cyrus  2025-04-09 20:03  좋아요  l (0)
  • 오랜만에 술을 많이 마셨어요. 낯선 곳에서 밤에 혼자 술 마시는 것이 사실 무모한 일이라 조금은 두려웠어요. 다행히 크게 취하지 않아서 서 씨가 집으로 가는 것을 확인하고, 숙소에 무사히 돌아왔어요. ^^
  • stella.K  2025-04-08 11:50  좋아요  l (0)
  • 네 덕분에 눈요기한다. 나도 한때는 그랬는데 말야.ㅠ
  • cyrus  2025-04-09 20:04  좋아요  l (0)
  • 누님도 과거에 술을 좋아했었나요? ㅎㅎㅎ
  • stella.K  2025-04-09 21:20  좋아요  l (0)
  • 아니. 오히려 그 반대지. 근데 사람들이 술 잘하게 생겼대.
    내가 어디 봐서...? 치! ㅎㅎ
  • Comandante  2025-04-08 15:03  좋아요  l (0)
  • 그날이 오면 서점 꼭 가보시면 좋겠습니다. 신림동 고시촌에서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 cyrus  2025-04-09 20:04  좋아요  l (0)
  • 다음 날 아침에 <그날이 오면>에 갔습니다. 역시나 좋은 서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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