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독자(獨子)적인 독자(讀者)
  • 시진  2025-03-10 20:54  좋아요  l (2)
  • 즐거웠던 시간을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읽을 때는 답답했는데 같이 모여 얘기하니 생각지 못했던 점들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에도 또 책얘기 같이 나눠요ㅎ
  • cyrus  2025-03-17 06:57  좋아요  l (0)
  • 시진님이 사주신 케이크 맛있었고, 잘 먹었어요. 다음 모임 후기를 쓸 때는 간식도 언급하겠습니다. ^^;;
  • 삽하나  2025-03-10 22:25  좋아요  l (1)
  • ‘작가를 통해 글을 쓴다‘던(p.317) 샤오웨의 격.정.을 떠오르게 하는 멋진 후기/감상/비평 잘 읽었습니당! 헤르메스님 말씀이 멀리서 잘 안 들려서 시진님 필기를 컨닝하려다 못 했는데 ㅋㅋㅋ 정리해 주신 내용을 보니 아! 하고 기억이 나네요. 소중한 후기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
    뒷풀이 때 추천해 주신 책 좀 알려주십쇼... 장바구니에 넣어 뒀는데 실수로 죄다 날아갔어요 ㅠㅠ
  • cyrus  2025-03-17 07:02  좋아요  l (0)
  • * 레삭매냐님 추천 도서: 알베르 카뮈 <계엄령> (녹색광선, 2025년)
    * 헤르메스님 추천 도서: 예니 에르펜베크 <카이로스> (한길사, 2024년)
    * 홍산님 추천 도서: 아고타 크리스토프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까치, 2014년)

    제 기억으로는 그렇습니다. ^^
  • blanca  2025-03-11 15:31  좋아요  l (1)
  • 하나의 책을 가운데 두고 다양한 의견을 펼치고 서로 주고 받는 장면, 그리고 생생한 관전기 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 cyrus  2025-03-17 07:03  좋아요  l (0)
  • 모임 후기 한 편 다 쓰고 나니까 마음이 뿌듯하네요. ^^
  • 그레이스  2025-03-25 13:02  좋아요  l (1)
  • 이 모임 좋아보여요.
    좋은 책으로
    오래토록 함께 하시길!
    독서의 격정세계!
    레삭메냐님도 같은 동아리시군요!^^
  • cyrus  2025-03-17 07:05  좋아요  l (1)
  • 헤르메스님이라는 분도 2010년 초중반 시기에 알라딘 블로거로 활동했고, 추리소설 리뷰를 많이 쓰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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