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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썅마이리딩-천의 얼글
  • stella.K  2025-01-13 09:59  좋아요  l (1)
  • 아유, 아쉽게 됐네. 난 과포자로 살다보니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랬다. 43년이나 됐다니. 저걸 첨 보고 읽기 시작한 어린이들이 지금은 중년이란 말이잖아? ㅋ
    소개해 준 책도 재있을 거 같다. 신간이라 지금은 좀 그렇고 나중에 혹시 중고샵에 보이면 그때나 노려 보마.
    잘 지내지? 책 모임 잘하고 있고. 올해도 너의 소식 기대할게. 새해 복 많이 받고, 만사형통해라!^^
  • cyrus  2025-01-20 06:26  좋아요  l (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주는 잔업을 하는 주간이 되는 바람에 퇴근 후 책을 못 읽었고, 글도 제대로 못 썼어요.. ^^;;
  • 마힐  2025-01-13 18:31  좋아요  l (1)
  • 과학 상자가 아직까지 있었는지 몰랐었네요. 제가 초딩 때 (그 시절에는 국민학교 였죠) 만 해도 학교에서 과학 상자 경연 대회가 있었어요. 학급마다 선수를 뽑아서 과학상자의 부품을 가지고 비행기나 포 크레인 같은 것을 만드는 경연 대회 였었죠. 저도 참가 했다가 본선에서 탈락했었죠..ㅎㅎ
    그 뒤로 까맣게 잊어었는데 cyrus님 덕에 옛날 생각이 나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 cyrus  2025-01-20 06:29  좋아요  l (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딱 일 년을 국민학교에 다녔어요. 그다음 해에 초등학교가 되었죠.. ㅎㅎㅎ 아마도 우리 세대가 과학 상자를 알고 있는 마지막 세대일 거예요. ^^
  • 공쟝쟝  2025-02-05 18:11  좋아요  l (0)
  • 저 이 책 서점에서 실물로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읽진 않아도 소장각. 이지만 소장하기엔 주머니가 가난해서 놓고 나왔습니다! 도판들만 봐도 후덜덜 이었는데, 하지만 내용은 몰랏음!! 덕분에 ㅋㅋ 한번 더 눈도장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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