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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의 서재
  • 마냐  2009-09-15 00:30  좋아요  l (0)
  • 메니에르? 저 어려운 이름이 간혹 들리는 거 보면...현대인이 넘 시달리고 사는 탓인가요? 가을산님. 제발..보중하시길.
    그리고... 아이들은 아직 10대인 것을...전 아이가 간지를 위해 10개국어를 하겠다고 한다면 올레...할지도 모르겠슴다. 결혼관 가족관...이런건, 정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거구요. 그들도..사회도 똑같이요.
  • 가을산  2009-09-15 10:45  좋아요  l (0)
  • 의사샘이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신가요?' 라고 물으시는데...
    '벌여놓은 일은 많은데 스트레스 받지는 않아요.' 라 대답했어요.

    지구의 인구가 줄어야 지구도 인간도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손 욕심은 별로 없어요.
    노령화니 하는 건 그것에 맞추어 사회적 역할을 나누면 될 것 같구요.
    그래서 '어르신들의 기대에 부응해서 아이를 갖는' 것은 그다지 권장할 것은 못된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저 이러다 시댁에서 쫓겨나려나요?
  • 조선인  2009-09-15 08:07  좋아요  l (0)
  • 가역적이라 하면 나을 수 있다는 건가요? 부디 쉬엄쉬엄 몸 건강 챙기세요.
  • 가을산  2009-09-15 10:47  좋아요  l (0)
  • 어제 진정제가 포함된 약을 먹고 저녁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 푸욱 잤슴다. ^^
  • 하늘바람  2009-09-15 09:48  좋아요  l (0)
  • 메니에르가 무슨 병일까요?
    대가 끊기게 되었다는 이야기 참 재미나네요.
  • 가을산  2009-09-15 10:55  좋아요  l (0)
  • 내이(內耳)쪽 기능이 떨어져서 생기는 병인데요, 청력이 떨어지고 이명이 들리고, 어지러움증도 동반된대요. 저도 그동안 어지럼증은 가끔 있었는데 이명과 청력 저하가 나타난 건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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