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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g0226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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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처럼 진지하고, 어린이처럼 귀엽고, 어린이처럼 성숙하고, 어린이처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책.
100자평
[어떤 어른]
daldry | 2024-11-26 13:05
츠바이크의 사유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100자평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daldry | 2024-11-19 09:40
처음 읽었을 때는 그림에 대한 시적 산문이자 시에나 여행기 정도로만 다가왔는데, 다시 읽어보니 책 전체가 폭정에 의해 행방불명된 아버지에게 바치는 송가였다. 부재 속에서 편재하는 아버지의 존재를 느끼며 재..
100자평
[시에나에서의 한 달]
daldry | 2024-10-22 10:49
오래가는 좋음은 늘 시간을 가득 머금고 있다. 고전을 남긴 작가의 시간, 그 고전을 읽은 독자의 시간, 자신의 느낌이 모두의 감상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이를 종이에 새긴 김하나 저자의 시간. 세 겹의 시간이 ..
100자평
[금빛 종소리]
daldry | 2024-08-13 16:17
캐스린 슐츠의 다감하고 지적인 문장은 사랑과 상실이 반의어가 아닌 유의어라는 것을 너무나 진솔하게 들려준다. 애도는 영원히 이어지는 사랑이고, 사랑은 언젠가의 이별을 전제로 한 찰나의 기쁨임을 배웠다.
100자평
[상실과 발견]
daldry | 2024-08-08 08:47
디자이너들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100자평
[펼친 면의 대화]
daldry | 2024-05-11 08:03
공들여 만든 책이라는 게 보자마지 느껴집니다.
100자평
[장벽 너머]
daldry | 2024-03-09 08:06
나카 간스케의 묘사는 세부 안에 깃든 우주를 마법처럼 포착해낸다. 광대한 밤하늘에 박힌 작은 별처럼 영롱한 문장들이 수놓아져 있다. 스치듯 지나간 유년의 아름다움(슬픔)을 종이 위에 영원토록 박제하는 나카 ..
100자평
[은수저]
daldry | 2024-01-21 16:50
표지부터 아름답습니다
100자평
[내가 보고 듣고 깨달..]
daldry | 2023-10-23 14:51
여러 겹의 레이어를 품고 있는 책. 읽다보면 체호프를 포함한 러시아의 대문호들을 사랑하게 되고, 소설이라는 장르를 사랑하게 되며, 이 글을 쓴 조지 손더스라는 작가를 사랑하게 되는데, 심지어 끝부분에 이르러..
100자평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daldry | 2023-06-14 14:49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읽고 난 뒤 곧바로 이 책이 그리워졌다.
100자평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
daldry | 2022-12-22 10:48
자그마한 책 안에 홍한별 저자가 읽고, 매만지고, 사랑했던 두툼한 사전들의 역사가 모두 담겨 있다. 좋은 ‘아무튼‘ 시리즈는 이토록 멀리 날아간다.
100자평
[아무튼, 사전]
daldry | 2022-12-22 10:39
이파리의 문양처럼 뻗어나가는 이야기
리뷰
[수학의 위로]
daldry | 2022-12-05 20:45
혜리 기자님의 글은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 극에 달하면 아름다움에 가닿는다는 걸 알려준다.
100자평
[묘사하는 마음]
daldry | 2022-08-17 14:44
<데미안>, <유리알 유희>, <수레바퀴 아래서> 같은 헤세의 소설들을 한데 모아서 읽는 느낌이 든다. 헤세의 문장은 정말 건조하지만 그 안에 결국 희망과 사랑이 담겨 있는 듯.
100자평
[헤르만 헤세의 문장들]
daldry | 2022-05-17 09:36
‘글쓰기 책 너무 많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내게 찾아온 가장 완벽한 글쓰기 책. 읽을 때마다 방금 내린 차를 마시는 듯 스르륵 가벼워진다. 이 책은 쓰기에 대한 책일뿐 아니라 살기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
100자평
[계속 쓰기]
daldry | 2022-05-08 14:04
요조는 산문으로 시를 짓는 주성치가 아닐까..
100자평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daldry | 2022-03-27 23:43
여름밤의 <이터널 선샤인>
리뷰
[사나운 애착]
daldry | 2022-02-20 13:34
김혼비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좋다. 물론 당연히 유머러스하기도 한데, 유머가 기존의 관습을 뒤틀고 슬쩍 비껴서는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하면, 김혼비는 다정한 혁명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100자평
[다정소감]
daldry | 2022-02-07 18:46
책 소개만 보면 왠지 예측 가능한 우정과 애도의 스토리일 것 같지만, 다 읽고 나면 예상을 넘어서는 슬픔과 아름다움에 젖어들게 된다. 게일 콜드웰의 ‘글발‘과 그것을 한국어로 잘 옮긴 이승민 번역가의 공이 크다..
100자평
[먼길로 돌아갈까?]
daldry | 2022-02-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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