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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 망고  2026-05-31 20:48  좋아요  l (1)
  • 달달한 도넛이 급땡기네요😻 집에 없으니 일단 초콜릿 까먹어야지ㅋㅋㅋㅋ
    뉴욕에 저택을 턱턱 살 수 있는 삶인데 이런 고민 따위 알빠임? 하는 마음으로 저는 이 책을 읽었어요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6-05-31 21:27  좋아요  l (0)
  • 브루클린에 저택이라뇨. 하.. 너무나 부러운 것입니다!!
  • 단발머리  2026-05-31 22:05  좋아요  l (0)
  • 결국 재선에서 승리했을 때 어쩐 일인지 또 눈물이 울컥하긴 했지만, 흠흠, 내 엄마도 아닌데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 읽을 때 혼자 크게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 책이 무척 어려웠는데 단어도 어려웠고, 정치 이야기들이 좀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또 한 가지, 솔직한 이유는...
    최근에 계속 킨들로 읽다가 이 책을 읽으려니 글씨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거예요. 집중해도 잘 안 읽히고 그러더라구요. 프리다 맥파든이 상대적으로 쉬워서 그런면도 있었겠지만... 안 읽히니 더 미루게 되고.... (느닷없이 고백)

    저도 저번주에 크리스피 피넛버터 먹었어요. 사진을 여기에 못 올려 속상할 지경입니다.
    단 거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하던데.... 여하튼 완전 제 취향인 것입니다.
  • 다락방  2026-06-02 18:27  좋아요  l (0)
  • 저는 이 책 너무 어려워서 번역본 아니었으면 절반도 이해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아 영화를 봤으니 절반은 이해했을지도.. 작가가 자기가 바라는 걸 다 넣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성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그렇지만 정치적으로 진보하는 사회에 대한 것까지 말이지요. 이 책이 아마도 그래서 빵터졌는가 봅니다. 미국에서 엄청 빵터진 책이래요. ㅎㅎ

    크리스피 피넛버터 맛있죠? ㅋㅋ 아 너무 맛있어요! 저 또 먹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랑 먹으면 진짜 꿀맛입니다!1
    >.<
  • 독서괭  2026-06-01 07:41  좋아요  l (0)
  • 제 말이 그말입니다. 누가 사랑을 이루고 싶다고 바로 비행기 타고 쓩 날아가서 만나나, 뉴욕에 집을 사나, 삶의 목표가 바뀌었다고 갑자기 로스쿨 준비해서 들어가나, 세계 각지에 쉼터를 만드냐고요? 진짜 이런 일이 생기면 세상 퀴어들에게 복된 일이겠지만.. 너무 꿈같은 일이라 ㅎㅎ 그래 늬들 예쁜 사랑하렴.. 그냥 그러게 되네요 ㅎㅎ 심지어 가족들도 너무 잘 받아들이고 영국왕실 설득도 생각보다 넘 쉬웠음요..
    그래두 나름 재밌었어요.. ㅎㅎ fuck이라는 말 되게 많이 쓰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
  • 다락방  2026-06-02 18:28  좋아요  l (1)
  • 그러니까 말입니다. 방도 좋고 청소해주는 사람도 따로 있고... 그들도 물론 그들 나름대로 고민이 있을테지만, 아니, 가사노동 없이 사랑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단 말입니까. 게다가 집을 사고 싶다고 브르쿨린에 저택 샀어, 라고 하다니. 아하하하하.
    우리 원서 읽기 하면서 로맨스 하나 또 읽어봅시다. 이번엔 이성애 로맨스로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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