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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결혼식, 석회암
다락방 2025/10/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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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5-10-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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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세상에 맛있는거 거기에 다 있네요. 저도 방금 김밥 뚝딱!
즐거운 비행 되시구요~ 다음 페이퍼는 싱가폴에서 ㅋㅋㅋㅋㅋ😉
다락방
2025-10-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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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님, 저는 지금 싱가폴의 제 집에 와있습니다. 싱가폴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막 신났어요. 그리고 제 집에 도착해서 너무나 좋습니다. 여기가 그냥 계속 제 집이었으면 좋겠네요. 일시적인게 아니라. ㅎㅎ
단발머리
2025-10-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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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걸리는데 벌써 집까지 도착!
축하합니다! 웰컴 투 싱가폴, 다락방님! 맘껏 즐겨요~~~~~~~~~~~~~~~
단발머리
2025-10-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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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에서는 ‘fake’한 관계가 기본이죠. 연인인척 하면서 연인들의 행동을 따라하다보니 자연스레 스킨십. 그 사이에 체육대회([사랑의 가설]에서도 애덤이 웃통 벗고 달립니다ㅋㅋㅋ) 나와주어야 하구요.
친구에서 연인, 이 설정도 자주 등장하는 소재 같아요.
다락방님이 쓴 로맨스 소설 너무 기대됩니다.
준비는 더 필요없으실거 같아요!!
다락방
2025-10-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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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님의 댓글을 읽고보니 정말 그렇네요. 우리가 재미있게 본 하이틴 로맨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도 주인공들이 연인인 ‘척‘ 하잖아요. 그러려다보니 스킨십도 어느 정도 해야 하고 다정한 사진도 함께 찍어야하고 만나서 얘기하는 시간도 많아지게 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일도 어렵지 않게 일어나겠죠. 사랑의 가설에서 썬크림 장면, 기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가짜 사랑 위험합니다. 가짜 사랑은 진짜 사랑으로 변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저는 도대체 어떤 로맨스를 써야할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떻게 만나야할지.....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
2025-10-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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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암 그분 혹시 박문호 박사님 아닌가요? 세계테마기행 호주 뉴질랜드편 저도 봤어요. 지질 지형을 쉽게 설명해 주면서 석회암 화강암 붉은 사암 등등을 보고는 흥분하며 아주 좋아하시던ㅋㅋㅋㅋㅋ
로맨스 소설에서 처음에 서로 싸우다 정드는 설정은 하나의 장르가 된 것 같아요. 비슷비슷한 설정이 많은데 그걸 어떻게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대사로 설레이는 감정을 잘 쌓느냐가 읽는 사람들을 사로잡는 것 같고요. 사실 많이 안 읽어봐서 저도 잘 모르지만 드라마를 보면 그렇더라고요ㅋㅋㅋㅋ
다락방님 싱가폴 잘 도착하시고, 저는 다락방님의 열심히 공부하는 생생한 외국생활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다락방
2025-10-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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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망고 님이 말씀하신 그 분이 맞을것 같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막 신나하고 그러면서 설명을 하시다보니 듣는 사람도 재미있게 듣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그분과 함께한 분들은 별 감흥이 없어보였어요. 그래서 저들은 어떤 관계일까..저들은 어쩌다 여기에 오게 됐을까 싶더라고요. 일반적인 관광장소는 아니니까요. 하여간 참 독특한 분이었어요.
저는 어제 어페어(번역본) 읽다가도 느낀건데 잘 먹는 주인공이 나오는 걸 좋아합니다. 로맨스 소설에도 잘 먹는 여자와 잘먹는 남자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싱가폴에 도착했습니다. 씐나요!! >.<
hnine
2025-10-1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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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저는 ‘석회화’라는 병리적 증상이 연상되서 별로 기분이 안좋던데 말입니다. 싱가폴까지는 멀지 않아서 좋아요. 저 지금 Pittsburgh에 잠깐 와있는데 13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다시 비행기를 갈아타고 몇시간 더 가야해서 아주 지루하더라고요. 싱가폴에서 많은 경험 하시기를. 그게 다 글감이 될테니까요.^^
다락방
2025-10-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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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나인님 핏츠버그에 가 계시군요!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또 무엇을 느끼게 되실까요. 글 적어주세요!
저는 여섯시간 반 오는데도 종아리가 힘들더라고요. 돈 많다면 계속 비지니스 타고 다니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하.
싱가폴에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가는게 아쉬울 정도로 이곳에 머무는게 참 좋아요. 열심히 지내다가 돌아갈게요. 필승!!
건수하
2025-10-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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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Picture this의 여배우는 <브리저튼> 2시즌의 그 배우네요!
석회암이 좋아지… ㅎㅎㅎ 그 느낌 뭔지 알 것 같네요. 석회암 지대는 대개 풍경이 멋져서 그런가 했는데 껍질 얘기 하시니… 박문호 박사님 특유의 생각을 따라가긴 어려울 거 같아요 ㅎㅎ
다락방
2025-10-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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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는 영화 보면서 ‘이 여자는 뭐가 이렇게 예쁘냐. 진짜 압도적으로 예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오, 그러고보니 브리저튼의 그 배우로군요! 못알아봤네요. ㅎㅎ 하여간 엄청난 아름다움의 소유자였습니다.
석회암이 너무 좋아서 막 신나하며 설명하는 걸 들으니 그런 수업을 듣는다면 공부가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구단씨
2025-10-1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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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로맨스에 푹 빠져도 좋을 계절이 왔네요. ^^
위에 세 권 다 보관함에 넣었는데, 헤이팅 게임은 중고 가격도 어마무시하군요.
재밌는데 절판이라 그럴까요?
석회암 얘기는 뭔가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하다 보니 특별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
다락방
2025-10-1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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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팅 게임이 제일 재미있고요 그 다음이 스패니시, 러브 온 더 순입니다. 헤이팅 게임이 절판이라 너무 아쉽네요. 이게 전자책도 있었던 것 같은데, 종이책 절판이면 전자책도 같이 안팔더라고요 ㅠㅠ 헤이팅 게임 절판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저도 지금 검색했는데 중고 가격 엄청나네요. 세상에... ㅜㅜ 로맨스 소설 좀 더 읽고 싶네요. 찾아봐야겠어요. 후훗. 좋은 로맨스 소설 찾으면 또다시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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