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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  2025-09-29 05:43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9-27 11:49  
  • 비밀 댓글입니다.
  • 단발머리  2025-09-27 22:34  좋아요  l (0)
  • 저도 영어를, 외국어를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이 책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람되게 잘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하나도 어려운데 두 개를...
    외국어를 사용하는 외국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흥미롭구요^^
  • 다락방  2025-09-28 14:58  좋아요  l (0)
  • 단발머리 님, 이 책 너무 좋았어요. 작가가 전혀 잘난척하지 않는데 되게 똑똑한 사람이구나 싶고요. 전 이런 글이 좋더라고요. 하나의 사건을 겪어도 사람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르잖아요. 그 깊이나 폭도 다르고요. 이 작가는 누구보다 넓고 깊은 사색의 공간을 가진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 감은빛  2025-09-28 05:33  좋아요  l (0)
  • 아, 이 책이 몇 달째 장바구니에 머물러 있네요. 소설들은 금방 장바구니에서 빠져나와 실제로 나에게 오곤 하는데, 이 책은 매번 주문때마다 이런저런 핑계로 주문에 포함하지 못 했어요. 다락방님의 이 글을 읽었으니 이제 장바구니를 비울 때가 된 것 같아요. 저도 곧 김미소 님의 글을 만나야겠어요.
  • 다락방  2025-09-28 14:58  좋아요  l (0)
  • 감은빛 님, 이 책 정말 좋아요. 안그래도 나중에 만나면 이 책 추천해드려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외국어에 흥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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