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eppielog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온다 리쿠 - 메이즈MAZE
eppie 2009/02/16 14:18
댓글 (
8
)
먼댓글 (
0
)
좋아요 (
1
)
닫기
eppie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다락방
2009-02-16 15:25
좋아요
l
(
0
)
앗. 저는 이 글을 읽고 나니 대체 얼마나 징그러운지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잖아요!! 저야 온다 리쿠를 진즉에 내쳤지만 말입니다. -_-
eppie
2009-02-17 09:35
좋아요
l
(
0
)
징그러울 거라고 기대하고 보시면 그렇게까지 안 징그러울 거예요...=_=;
이제는 정말로 끊었기 때문에 마음이 평온합니다. 핫핫핫...
하이드
2009-02-16 16:54
좋아요
l
(
0
)
문제는 '공포에 떨며 말했다' 와 같은 문장이 무한반복 된다는 거;;
저도 온다 리쿠한테는 질릴만큼 질렸지만, 이번에 읽은 <코끼리와 귀울음>은 재미있더군요. 그러니깐, 단편꺼리들을 장편으로 늘여 놓는게 문제였던거 아닐까. 생각했더랬습니다.
eppie
2009-02-17 09:44
좋아요
l
(
0
)
우, 맞아요. 저도 [삼월은 붉은 구렁을]에서 그냥 그만 뒀더라면 좋았을 텐데...아니, 하다 못해 [네버랜드]를 밟았을 때만 그만 뒀더라도!
무해한모리군
2009-02-16 18:37
좋아요
l
(
0
)
온다리쿠는 매력있지만 좀 반복적인 분위기랑 내가 이걸 왜 읽고 있지 하는 허무감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제겐 메이즈는 매력이 있는 쪽이었어요.
eppie
2009-02-17 09:47
좋아요
l
(
0
)
네, 실은 칸바라 메구미 말고 다른 부분은 좀 솔깃한 데도 있더라고요. 위에도 썼다시피 '두부'에 대한 미츠루의 가설(인지 몽상인지...)이라든지...
그리고 저는 여기서 멈추지 못하고 그 후에 [초콜릿 코스모스]를 또 보았던 거예요. 아아아...ㅠㅁㅠ
하양물감
2009-02-17 10:15
좋아요
l
(
0
)
저 역시 온다리쿠를 끊임없이 읽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요, 저는 나름대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온다리쿠의 책을 연달아 쭈욱 읽을 때(한동안 줄줄이 출판되었잖아요)는 식상해져서 그만 읽어야지했는데 오랜만에 나오면 또 읽게 되더라구요. 저야, 온다리쿠 외에는 특별히 미스터리 비슷한 책들을 많이 읽지 않는 편이라 나름대로는 신선함을 느끼며 읽었어요. 저 역시 장편보다는 단편에 점수를 더 후하게 주고 싶네요.
eppie
2009-02-17 10:49
좋아요
l
(
0
)
끊는 데 한번(실은 두 번)만에 성공한 걸로 봐서, 제게는 그렇게까지 절실하지 않았나봐요. :< 한 편이라도 무척 마음에 들었던 적이 있다면 아마 지금도 미련을 못 버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 사람의 경우 더 읽게 되는 동인이-제 경우에는-늘 지난번 책으로 인한 기대가 아니라 지난번 책으로 인한 실망이었거든요. 그것도 아주 큰 실망이었으면 끊기라도 쉬웠을 텐데(^^;) 아주 조금, 매번 아주 조금씩 아쉬움이 느껴져서 이번에는 어떠려나 하고 계속 보게 되는 거지요. :]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