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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없이 풍요롭게
방명록
  • 이진  2012-03-14 23:39
  • 또치님~

  •  2012-03-14 23:40  
  • 비밀 댓글입니다.
  • 웽스북스  2010-06-23 12:03
  • 르카프라고요. 오옷. 궁금한데요. 기능을 다 차치하고 디자인의 선택을 받은. ㅎㅎ
    저도 이지톤은 아는 언니 강추가 아니었음 절대 안샀을 듯, 하나같이 이쁜게 없어요. 기능성 운동화들 보니까, 다들 하나같이 투박하더라고요. 매장가서 실물 보고, 사람만날 때 안신겠다, 생각하고 그냥 디자인 버렸어요. ㅋㅋㅋㅋ (그럼에도 차마 못사겠는게 많더라는 ㅎㅎㅎㅎ) 어제 도착해서 운동화끈 질끈! 동여맸는데, 이번 주는 정신 없을 것 같아서 토요일이나 되어야 개시가 가능할 것 같아요.

    그나저나 로네펠트 냉침은 뭘로 하셨어요? 저는 이번달에 운동화도 지르고, 요거트 제조해먹는 것도 질렀더니 슬쩍 가계부가 흔들흔들. 꾹 참았다가 다음달에 살래요.
  • 치니  2009-10-09 21:28
  • 또치님 ~

  •  2009-10-09 21:32  
  • 비밀 댓글입니다.
  • 또치  2009-10-12 09:10  
  • 주말에 인터넷을 멀리하느라 이제야 답글을...
    헤, 이거 뭐 쑥스러워서 별로 할 말이...

    네덜란드에선 정말이지 치즈 말고는 별 기념품(?)을 살 게 없더라구요 ;;

    그건 그거고,
    저는 여기서 알게 된 분들이 참 고맙고 든든해요.
    '내 편'이라는 느낌?!
    그래서 견디면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살면 살수록 더 외로워지게 마련인데, 그러지 않도록 조금씩 도와주는 분들 같아요.
  • 다락방  2009-10-08 10:50
  • 또치님. 

    방금 예쁜 책갈피까지 안고 있는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

  • 또치  2009-10-08 11:22   댓글달기
  • 와, 금방 갔네요 ^^
    다락방님 맘에 드는 책이면 좋겠어용 ~
  • 다락방  2009-10-05 17:30
  • 오와- 또치님. 

    또치님 덕에 제가 제 자신을 막 사랑스러워 해주는 오후에요. 으하하핫.

  •  2009-10-05 17:31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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