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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비정전
soulkitchen 2004/03/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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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3-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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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가위성.. 아비정전 2 찍어주세요....
비발~*
2004-03-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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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비됴, 만화 이야기를 하면 진도가 마구마구 딸려요...ㅜㅜ 그래도 져아져아~~~~ ♥간.접.체.험.~
soulkitchen
2004-03-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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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는 진도가 제대로인 게 하나도 없는 셈이구만요. 하지만 그래도 져아져아^^ 근데 ♥간.접.체.험..이런 거, 좀 야릇한 전화방 같은 곳 광고찌라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 아니겠습니꽈. 쿠하하..-_-;;
비로그인
2004-03-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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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덜, 그 장면 기억하시나요? 열대야자수나무들이 늘어선 걸로 봐선 동남아시아의 먼 이국같은데 그 푸르스르한 공기 사이로 장궈룽이 휘적휘적 등을 보이며 걸어가쟎아요. 아, 장궈룽 죽었던 소식 들을 때 이 장면이 퍼뜩 스치고 지나가는더만요. 솔직히 전 속편 찍는 거 반대여요. 원조 아비정전만으로도 충분해. 고럼고럼, 만땅이여, 만땅! 글고 [화양연화]의 마지막 장면 말에요. 돌틈에다 비밀을 속삭이고 뒤돌아서는 양조위...컥. 그거 보는 내 가쉼속으로 바람이 들이닥치는데 참, 아릿하더만. 헤어지자고 해놓고 장만옥이 뛰어가서 안기며 우는 장면두. 외로움이 사무치는데 이거 뭐시여..찜찜한 액체가 흘러내리고.. 아쒸...구만 나도 울고 말았어요.
soulkitchen
2004-03-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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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궈룽 하니까 딴 아바이 겉으다. 예전엔 그 장궈룽이 겨드랑이 털이 너무 많다는 단지 그 이유 하나만으로 싫었었는데 패왕별희 보고 반했어요. 그 이후론 쭈욱 좋두만요. 성님 말씀하신 그 장면 당근 기억하지요. 필리핀에 친엄마 만나러 갔다가 엄마는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나오던 그 장면..좋더라구요. 에이..그리고 속편 같은 거 저도 별로 안 좋아하지만서도 양조위가 그렇게 나오고 마니까 막 애가 타서뤼..이거 양조위 이야기로 함 더 가자..이런 거죠 뭐. 아, 글구 화양연화..그거 음악 정말 좋은데, 사운드트랙을 못 사서 안타까움. 낭중에 것도 DVD로 사야겠구만요. 그람 이후에 울덜 좀 늙어서 같이 보고 같이 좀 울고 그러자구요..키들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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