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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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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Volkswagen
2007-06-14 13:56
서재도 바뀌었으니 이참부터 글 좀 써서 올려봐봐~~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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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3 19:45
아, 저짝에서 지둘리다 이짝으로 들어와봤는데, 흐흐.. 택시비..뭘. 전혀 그렇지 않아. 정체가 되긴 했는데 29분 차를 탈 수 있었어. 영등포로 들어가는 열차 안에서 잠깐 한강 야경을 봤는데 내가 술에 많이 취했나..한강 주변 불빛이 모두 강물 속으로 쏟아지는 걸 봤어..폭죽처럼. 불꽃놀이를 하고 있었나..아..사실 우리가 넘 시간이 짧았던 게야. 낭중에 기회되면 포노 장날이나 락페스티발도 가 보자. 한강에도 가서 술 한 잔 찌끌공..흐흐, 넘 즐겁고 아쉬웠던 거 같다..
soulkitchen
2005-10-2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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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를 하고 있었다고 하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거참, 부끄럽게도 차에 올라타자마자 술이 확 올라서 내내 자고, 집에 와선 토하고, 뭐 그랬단 거 아니겠습니까. 거..원..담엔 짐 풀고, 푸근하게 앉아 놀다가, 성님 말마따나 여기저기 좀 댕겨보고 같이 싸우나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흐...성님, 거, 나이 속이고 댕기셔도 되겠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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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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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쏠키, 그랬어? 저런!! 속 안 좋았겠다. 나두 내내 쿨쿨 자다, 정신 차려 일어났는데, 나가는 출구까지 척척, 걸어가는데 입김이 풀풀 나오고, 무지 춥더라구. 정신이 확 깨데. 흐흐..담엔 울산 앞바다에서 쌤 모시고 자라자님이랑, 뽁스 말빨을 안주 삼아, 횟감에 쐬주 한 잔 찌끌고, 튼실한 울산 남정네들 소굴 속에서 뒹굴다 와야지..아먼! 그라고 말고!
Volkswagen
2005-10-2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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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아서 보고 드리겠나이다. ^^*
soulkitchen
2005-10-2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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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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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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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닐리리~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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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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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금방 확인했다. 열 두시가 넘은 시각이었군. 나두 어제 맥주 마시다 자빠져버렸거덩. 아이쿠, 미안해..사실, 요즘 계속 마시다봉께, 비죽비죽 솜 튿어진 가죽의자처럼 살이 여기저기 쪄올라 죽겠어. 그러다보니 좀 걱정되는 게.. 나같은 거 콩깍지 낀 누군가가 좀.. 안아주고 쓰다듬어 줄까, 하다가두 그 뭉실뭉글한 느낌에 이거 두부 아녀.. 하고 칼 갖고 옴 어쩌나..ㅡ_ㅡa
캬..캔맥주 네 개!! 어제 퇴근함서 누구랑 술 한 잔 했으면 좋겠네..생각했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 기냥 쩝쩝 입맛만 다시다 들왔거덩. 아..그 드라마.. 한 번 본 적 있는데, 울 엄니가 막 코를 푸시더라구. 쏠키두 그랬군. 에궁.. 감정이 치달았던 게야. 오늘은 기분 좀 나아져야 할 텐데..
soulkitchen
2005-10-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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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솜 튿어진 가죽의자...제가 딱 그렇다니까요. 거, 글고, 요 위엣 글은 봉께 부끄라서, 지웠구먼요. 헙! 오, 보니 오늘 성님 서울 가시는 날..날도 찬데 잘 댕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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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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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쏠키 특유의 뽀샤시 피부에 체격두 적당하더만, 무쉰. 전혀 그렇지 않아! 아, 그나저나 기분 좀 나아진 모냥이군. 오늘 설 가니까..허허..털부츠를 신고 댕겨요, 설 사람들이, 털부츨!! 햐..정말 넘 엄살 떠는 거 아냐? 내복을 입은 젊은얘도 봤어. 소매끝으로 비죽이 튀어나온! 근데 왜 나만 더운 걸까..이유가 뭘까..정말 홧병일까..심각..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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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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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고민된다.. 그 비죽비죽 튀어나온 살로 황소라도 때려잡을 거 같지 않냐..그람 안 되는데..운동 좀 해야지, 아자! ㅡ_ㅡ;;
soulkitchen
2005-10-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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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야말로 무쉰! 딱 좋더구만요. 오늘 목욕탕 가서 몸무게 달아보고 왔는데, 일 시작하면서 한 6키로 정도 늘었더만요. 다니는 거리는 많은데 다 차 몰고 다니고, 글다보니. 허리가 다시 아파 병원에 갔더니 살이 쪄서 그랬다대요. 에휴..그래서 주말에 금오산이라고, 울 집서 걸어서 20여분 걸리는 도립공원이 있는데 거기 다니기로 했어요, 동생하고. 헬스 등록할려니까 잘 나가지도 않는데, 괜히 돈 버리는 것 같고,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좀 걷고 주말에 산에 가고, 그랄라고요. 먹는 것도 좀 줄이고. 보셨다시피 제가 좀 먹잖습니까..헙..담에 만날 땐 좀 날렵한 몸으로다가..흐흐...
서울 다녀오셔서 피곤하셨겠어요. 푹 쉬고, 또 활기찬 한 주 맞으시라우요!!!
로드무비
2005-11-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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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만나셨나 보네요. 그런데 처음?
아무튼 짝짝짝!
서로 딱 좋더라는 칭찬이 듣기 좋네요.
서재 브리핑이 안 뜨니 되려 쏠키님 방에도 와보고 하네요.
잘 지내시죠?^^
비로그인
2005-11-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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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로드무비님!! 시상으나..아, 제가 쏠키네 집을 잘 안 들어와봐서 로드무비님의 흔적을 못 봐부렀네요. 죄송해요. 이제 댓글 남겨서요. 아, 예! 만났었죠. 흐흐..정말 좋았숨돠. 언제 로드무비님도 우글우글한 마빡들 속으로 엥겨보시랑께요, 무지 잼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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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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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쏠키..잘 안 구다봤다고 찍힌 거 아니지? 흐응..긍까 줄곧 저짝으로만 일방통행을 해놔서뤼..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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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1 22:32
어이구, 춰춰! 명절 끝나고 일하려니 몸이 완죤 쌀가마 되어부렀다, 끄응~ 오늘 내린 비로 낼부터 좀 더 추워질 모냥이더라구. 피가 끓는 나야 겨울에도 몸이 한증막이지만 쏠킨 좀 뜨숩게 입고 다녀야겠어. 특히, 비염 조심!(방심한 대가를 톡톡히 치루고 있는 중, 에취에취ㅡ_ㅡ;;)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괘씸할 지경이다..
soulkitchen
2005-09-2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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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성님. 쌀 한 가마를 지고 다닐라니까 허리가 휠 지경입니다. 어깨 위에 곰 세마리도 함께 앉아 있는 것 같다고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건강을 위해, 밥 양을 좀 줄이고 살을 쫌 빼야겠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 나가서 머리를 자르고 빠마를 했어요. 혹시 개그콘서트 보시는지 모르겠는데, 거기 봉숭아 학당에 나오는 "아티스트 제니퍼와 함께라면 호랑이 기운 솟아나요~뾰로롱~"하는 느끼하게 생긴 덩치 살짝 좋은 남자 있는데, 그 남자 머리 같습니다.
시간은, 정말이지 빨리도 갑니다. 이것도 확 잡아 주저앉혀서 빙신 함 맹글어 보까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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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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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흣. 빠마 했군. 쏠킨 전체적으로 귀연 스퇄이라서 잘 어울리겠다. 난 노랑색으로 염색하고 싶은데, 단무지처럼 보일려나. 흐.. 아, 근데 그런 개그맨이 있었어? 무슨 말인진 모르겠찌만, 재밌는 친구인가봐. 글고 금방 때~한민국 수도, 설 댕겨왔다. 오늘 신촌 쪽, 교통상황 매우 혼잡! 나, 무단횡단 했거든. 케케.."차보다 사람이 먼저죠."(흐..나 동양화재, 쁘락치) 하곤 도망갔는데, 사실 것두 한 시간이 늦어서 어쩔 수 없이.. 애오재 쳐들어갈까, 하다 4시에 익산 CGV에서 스케쥴이 딱 맞춰져 있어서 내려오고 말았어. 복돌 런,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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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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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짝이나, 이 짝이나 꽤 뜸하다..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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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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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여관>은 어떻게 됐어?
soulkitchen
2005-10-1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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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이거..진작에 방 비웠는데요..긁적긁적...
비로그인
2005-10-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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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랍게 튀었군. 역시 불륜객들이었어..
비로그인
2005-10-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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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디로 텼을까... 복돌이님, 거 쏠키님 감시 잘 하슝~!
soulkitchen
2005-10-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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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 "짧은밤" 손님이었지라..
노파님, 흐흐..사방으로 튀어 댕기다가도 결국 숨어드는 곳은 여기랑게요.
ceylontea
2005-09-17 07:19
비가 내리고 있네요.. 저 비가 언제 부터 내린건지.. 지금은 빗소리 찻소리에 참 시끄럽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날이 개이고 보름달 볼 수 있겠지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soulkitchen
2005-09-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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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띃게나 먹어댔던지 배가 찢어질 것 같습니다. 잠은 또 왜 그렇게 쏟아지는지...설겆이는 내가 다 하겠다고 엄마한테 큰소리 꽝꽝 쳐놓고 제사 지내고 정작 설겆이할 때 되어선 정신없이 잤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ㅡㅡ;;여긴 오늘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뭔 소원을 좀 빌어볼까나...
어제, 오늘 힘드셨을 텐데 내일은 푹 쉬세요..
비로그인
2005-09-16 16:05
다시 찾아온 추석이군. 집에 들어가면 지지리 일만 시킬텐데. 머리 굴리고 있따, 차 있는 놈 섭외 중.. 워딘가루 함 내빼볼려구!! 추석 잘 보내구 디룩거리는 몸으로 우리 또 만나야지!
soulkitchen
2005-09-1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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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내일, 그니까 밝아오는 오늘, 토요일에 중학생 딸래미 하나 수업 드가야 되요. 참 지랄같지 않슴꽈..그래도 대충 쉬엄쉬엄, 윗사람들은 속이 터지거나 말거나, 답답하믄 내보내라, 며 이러구 있습니다.
저도 올 추석엔 동생이랑 어디 내뺄라구 맘 먹고 있는데 맘대로 잘 될랑가 모르겠습니다. 성님 동네로 함 가보까 싶은데..그게 또 모르는 길이고 차 상태가 장거리는 못가는 걍 달구지 정도밖에 안돼놔서...쩝...하여간..모든 일에 언제나 마음만 굴뚝이라니까요. 짧아서 한숨나오는 연휴, 알차게 잘 보내시고요! 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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