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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사고 남은 돈으로 만든 서재
  • 순오기  2008-12-28 21:51  좋아요  l (0)
  • 바이올린 우리 막내만 초등 1학년때 배우다 말았어요.ㅜㅜ
    이제 큰딸이 배우고 싶다네요~~ ^^
  • 도넛공주  2008-12-29 08:51  좋아요  l (0)
  • 순오기님,애들이 그만두고 싶다고 해도 어느 정도는 억지로 보내야하는 것 같아요.저도 나중에 후회했거든요!
  • 네꼬  2008-12-28 22:39  좋아요  l (0)
  • 와, 연주를 하는 도넛공주님 상상하니까 로맨틱해요. 피아노든, 바이올린이든. 꼭 다시 해서 우리에게도 들려주어요.
  • 도넛공주  2008-12-29 08:52  좋아요  l (0)
  • 네꼬님.이 시대 마지막 로맨티스트잖아요 저.아무래도 다시 하게 되면 피아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새롬이  2008-12-30 19:03  좋아요  l (0)
  • 공주님, 스즈끼는 일본 사람인가요?
    육중한 피아노 보다 아담한 바이올린을 저는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 도넛공주  2008-12-30 19:58  좋아요  l (0)
  • 예 새롬님.우리의 스즈끼 선생님과 같은 성...흐흐...
    악기 하나 배워보세요!
  • 하양물감  2009-01-10 18:12  좋아요  l (0)
  • ^^; 피아노 바이엘에서 그만둔 제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ㅋㅋㅋ 부럽사옵니다....이제 악기만 사면 되나요? 하하하
  •  2009-02-13 13:57  
  • 비밀 댓글입니다.
  •  2009-02-13 19:36  
  • 비밀 댓글입니다.
  •  2009-02-14 00:14  
  • 비밀 댓글입니다.
  •  2009-02-15 17:49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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