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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마태우스
2007-06-08 08:38
어맛... 이 도장 아직 존속하고 있군요! 몰랐습니다. 제가 오늘 내로 선정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꾸벅.
부리
2007-06-0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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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태가 그러는데요 김훈의 <남한산성> 어떠냐고 하네요.... 마음에 안드시면 서승의 <옥중19년>은 어떠냐고 하더이다.
조선인
2007-06-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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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장 아직 존속하고 있군요? 너무하십니다. -.-;;
sooninara
2007-12-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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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까먹고 있었어요^^
아영엄마
2007-06-01 00:04
차력도장 존속시키는 것이 좋겠다고 해놓고는 정작 저는 선정 도서 책도 거의 못 읽었고 읽은 책-몽고반점,다빈치코드, 눈먼자들의 도시, 남쪽으로 튀어, 화차, 미쳐야미친다-도 리뷰는 전무하군요. -.-;; 언제 다시 한 번 읽고 리뷰를 써야 할텐데 말입니다. 도장 관리하시느라 늘 애쓰시는 분께 죄송시럽네요. 오늘은 들린 흔적이라도 남기고 갑니다. 차력!! (-.-)>
차력도장
2007-06-0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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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님, 사랑해요~
아영엄마
2007-06-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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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부끄 부끄~ ^^*
마늘빵
2007-04-30 23:20
새로운 곳이 다 있네요? 마노아님 타고 왔는데, 일반 서재하고는 다른거 같아요. 아는 분들이 대거 포진해있고, 서재생활 오래했지만 아 제 발이 닿지 않은 곳도 많군요. 반갑습니다. 차력도장님.
차력도장
2007-05-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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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낫, 아프락사스님이 이제서야 절 알았다니 서운해요. 흐응.
마늘빵
2007-05-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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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서재의 정체성이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서재와는 확실히 다른건 분명합니다. :)
차력도장
2007-06-0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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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ㅎㅎ
nrim
2007-03-15 05:12
으흐흐.. 들어올 땐 네 맘대로 들어왔지? 나갈 땐 어림도 없어~!!! 실로 오랜만에 서재에 들어왔다가 혹시나 하고 방명록을 눌러보고.. 2007년 3월이면 올해가 맞는거지 몇번이고 다시 확인해보고. 차력도장으로 와 지난 글들을 보다가.. 서재 지붕에서 눈이 딱.. ^^;; 2004년 6월에 시작했었나보군요. 벌써 3년.. 와........ 경황이 없어 책 선택은 다음 분에게로 돌립니다.. 아, 너무 오랜만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차력도장
2007-03-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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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반가와요. 느림님. 순서는 넘긴다 해도 차력도장을 잊지 않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 거죠?
차력도장
2007-03-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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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 지붕은 진/우맘이 만든 거랍니다. ㅋㄷㅋㄷ
마노아
2006-12-24 13:53
올해 느즈막히 차력도장의 존재를 알고서 많이 기쁘고 재밌었어요~ 아직 별 참여를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지만, 내년에는 더 열심히 활동할게요~ 차력도장의 향방이 분명 더 단단하고 아름답게 변하리라 믿어요.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잖아요~ 님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와 송년, 그리고 새해를 기원합니다^^
차력도장
2006-12-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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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마노아님, 이제서야 봤네요. 고맙습니다. 님에겐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새해 복을 날려 드립니다. 복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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