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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로  2024-04-14 15:30  좋아요  l (0)
  • 나 자기가 알려준 일기 (?) 가끔씩 읽어. 거기다 댓글을 달아도 되는지 몰라서 그냥 읽고만 오는데 넘 좋더라. 자기 올린 거 보면서 먹고 싶은게 많아져서 문제지만. 제주도도 넘 가고 싶어지고.ㅎㅎㅎㅎㅎㅎ 하린이는 예상대로 멋진 어른이 되어 흐믓하고. 하린이 음악은 어렵지만.^^;; 암튼 오늘 나도 뭔 바람이 불어서 알라딘 왔다가 손녀 사진 하나 올렸어. ㅋㅋ 할머니 같은 짓을 하고 있지.^^;;
  • 치니  2024-04-14 19:24  좋아요  l (1)
  • 앗 통계를 가끔 보면 글 하나에 읽은 회수가 열 번도 안 되게 나오는데 그중에 언니가 있었군요! 😂
    잊지 않고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 만날 그렇고 그런 일기라 ㅎㅎ 그야말로 기록 차원에서 적는 거지만 블로그에 적는 건 기본적으로는 교류를 원하는 맘을 깔고 적는 거라,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 주시면 저야 기쁘죠! 😍
    언젠가 제주도 오셔서 함께 맛난 거 먹으면 참 좋겠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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