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음...
방명록
  • 푸하  2020-01-16 15:04
  • 치니님~ 잘 지내시죠. 문득 제 서재 들어와서 방문하였습니다.ㅎ

  • 치니  2020-01-16 15:39   댓글달기
  • 오와, 오랜만이여요! 네 저는 잘 지냅니다. 푸하님도 잘 지내시죠?
  • 누에  2014-08-06 06:06
  • 안녕하세요. 치니님, 잘 지내시나요?

    예전에 누에로 활동했던 사람이고요. (이거 누에고치 서재로 로그인 됐으니까 누에라고 표시되겠죠?)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최근에 페이스북을 시작하다보니 예전에 했던 블로그도 생각나고, 또 예전에 알던 분들도 떠오르고 그러네요. 마침 알라딘 예전 블로그에 와보니 방명록에 치니님 글이 있었어요. 

    혹시 페이스북도 하신다면 https://www.facebook.com/chry.moth 로 놀러오세요. 얼마나 어떻게 이 공간에 있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예전에 알던 분들과 또 앞으로 알게 될 분들과 연결을 이어가고 싶네요. 알라딘 서재에서 뵙던 분들도 다들 잘 계시는지 궁금하고요. 

  • 치니  2014-08-06 09:09   댓글달기
  • 오오, 이게 누구십니까 ~ 텔레파시가 통했나 봐요. 저도 얼마 전 프랑스 여행 떠올리다가 누에 님 생각했는데. 어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엉.
    페이스북은 거의 하진 않고 눈팅만 해요. 그래도 친구 신청했으니 수락해주셔요 ~ (이름 안 적어도 프로필 사진으로 전 줄 아시리라 믿고 ㅎ)
  • 네오  2012-02-22 13:04
  • 치니님 안녕!!


    정말 방명록에 처음 글을 남겨 보네요~ 


    이사는 잘 하셨어요??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기도 해서 안부글 남겨봅니다~


    아직도 다지이 오사무 책 잡고 있습니다~ 정말 술술 안읽혀서 큰일이여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

  • 치니  2012-02-23 01:51   댓글달기
  • 오홋, 플픽이 노엘 갤러거! 이 음반 좋은가요? ^^

    이사는 잘했는데, 짐 정리가 현재진행형이에요. 인터넷 설치도 오늘에서야 완료, 아직도 해야 할 것들이 많아요. 아무래도 처음 살아보는 지역이라 그렇기도 하고, 여러 가지. :) 하지만 천천히 적응해가리라 생각합니다. 조급한 생활이 싫어서 왔는데 여기서조차 조급해지면 그건 좀 아니다 싶으니까요.

    쓰가루는 아무래도 일본 지방 이름을 꿰고 있어야 이해가 잘 되니 술술 읽힐 수 없는 듯해요. 전 그래서 모르겠는 지방 역사 이야기는 그냥 건너뛰었다능. ㅎ
  •  2012-04-02 19:01  
  • 비밀 댓글입니다.
  • Arch  2012-01-18 16:43
  • 치니님~

  •  2012-01-18 16:4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1-19 12:04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1-27 16:14  
  • 비밀 댓글입니다.
  • 라로  2011-12-30 22:43
  • 댓글은 쥐구멍에 잘 숨겨 놓았어~~~.^^;;


  • 치니  2011-12-31 11:50   댓글달기
  • 우왁! 이렇게 사랑스러운 방명록을 어떻게 삭제해요 ~ 히히, 길이 길이 남겨야지욧.

    맞아요, 고공행진 그런 건 바랄 주제가 안 되고요, 언니의 격렬한 응원만 감사하게 받을게요.
    새해에 좋은 일들 정말 많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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