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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private affairs
  • 이토 준지의 고양이일기 욘&무
  • 이토 준지
  • 5,400원 (10%300)
  • 2010-02-26
  • : 5,121
역시 공포와 개그는 한 끝 차이인가.. 공포 잘 하는 사람이 개그도 잘함. 너무 웃기고 공감 간다. 특히 고양이 놀아줄 때 반응 다른 부분에서 너무 빵터지면서 짝꿍에게 보여줌 ㅋㅋㅋㅋ 분개했지만 인정했다고 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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