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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즐거운 책 읽기
  • 세실  2024-09-22 18:46  좋아요  l (1)
  • 요즘 가성비 좋으면서 의미있는 와인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재즈> 특히 아름답지요.
    화이트 와인을 제외하고 마셔보지 않은 것들이라 궁금합니다.
  • 바람돌이  2024-09-22 21:55  좋아요  l (1)
  • 제가 좋아하는거 다있네요.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와인, 그리고 커피 중에서도 예가체프 제일 좋아해요. ^^
    와인은 진짜 종류가 너무 많고, 내가 맛있게 마신 와인을 다시 찾기 힘들고.... ㅎㅎ
    그래서 그냥 운에 맡깁니다. 그러다가 그저께 진짜 와인이 맛없어서 폭탄맞은 기분인 와인 마셧다죠. ㅠ.ㅠ
  • 세실  2024-09-22 22:13  좋아요  l (1)
  • 오 책까지~~~
    저도 예가체프 가장 좋아해요. 신맛과 부드러움, 깔끔함이 있는^^
    맛있게 마신 와인도 다음에 다시 마실땐 덜 맛있고.... 쉽지 않아요.
    전 제 스타일의 와인을 꼭 찾겠어요. 올해가 가기전에요.
    다시 월요일입니다. 퇴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3년) 여전히 월욜이 싫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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