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사서의 즐거운 책 읽기
  • 페크pek0501  2024-07-24 15:59  좋아요  l (1)
  • 다시 알라딘 시작인가요? 추카추카, 가 빠질 수 없지요.
    세실 님은 저보다 더 많이 오랜만에 글 올리신 것 같아요. 바쁘시죠?
    저 역시 한 주가 바쁘게 돌아갑니다. 독서에 집중하면 글 쓸 시간이 없고, 글쓰기에 집중하면 독서할 시간이 없고 그래요.
    읽다만 책들이 쌓여 있고 쓰다만 글들이 쌓여 있어요. 늘 부족한 건 시간.
    다시 시작하시는 세실 님을 지켜볼꼬예요. 파이팅!!!
  • 세실  2024-07-28 19:39  좋아요  l (1)
  • 페크님도 알라딘에 소홀하셨군요. 마음은 늘 있었지요. 책읽기에 집중하기 보다 유튜브 보느라... 남는건 책인데 말이예요. 주1회는 글을 써야지 마음 먹었습니다. 자주 뵈어요~~
    늘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hnine  2024-07-24 21:13  좋아요  l (1)
  • 세실님, 이런 날이 오기를 기대했답니다^^
  • 세실  2024-07-28 19:40  좋아요  l (0)
  • 감사합니다. 늘 한결 같기 쉽지 않은데... hnine님 대단하세요. 자주 뵙기를요^^
  • 라로  2024-07-25 02:50  좋아요  l (2)
  • 이거 뭡미꽈 세실님!! 안 들어오는 사이 시를 쓰시나요? 역시 깔끔하고 정돈된 고 콸러티 세실님의 글!!! 😍💕😘 나 때문에 다시 들어왔다고 하니 넘 기쁜 🤩♥️🤩
  • 세실  2024-07-28 19:44  좋아요  l (0)
  • 칭찬은 세실을 춤추게 하지요. 요즘 시처럼 글 쓰는 연습하는거 어찌 아시구^^ 에마 읽다 포기했지만 책은 늘 곁에 두고 있어요.
    참 저 발레 등록했어요. 9월부터 주1회. 기다리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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