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사서의 즐거운 책 읽기
  • cyrus  2023-04-06 20:00  좋아요  l (1)
  • 저도 한 2년은 일 때문에 너무 지쳐서 글 쓰는 일을 미뤘어요. 책을 잔뜩 사놓고 읽기만 했는데, 정작 끝까지 다 읽은 책이 그리 많지 않아요.. 이러니 리뷰를 쓰질 못했어요.. ㅎㅎㅎ
  • 세실  2023-04-07 07:30  좋아요  l (0)
  • 일에 지치면 여유가 없어 책 읽기 힘들지요. 더구나 리뷰는 더...
    책, 리뷰도 마음, 육체가 건강해야...ㅎ
    자주 뵈어요^^
  • 페크pek0501  2023-04-13 23:03  좋아요  l (1)
  • 저도 파트 타임 알바를 하고 싶단 생각을 한 적 있어요. 지금은 바쁘고 애들 다 결혼해 나가고 집안일이 줄고 그러면 말이죠.
    걸어서 가는 거리에 있는 곳이면 좋겠고 주1~2회 정도의 출근. ㅋㅋ 몸 건강, 정신 건강에 좋을 듯해요. 기분 전환에도...
    그런데 그런 알바가 찾기 힘들겠죠. 제 친구의 딸이 토욜과 일욜만 일한다고 해서 아, 나도 그런 일이면 운동 삼아 하고 싶다, 그랬네요.ㅋㅋ
  • 세실  2023-04-15 08:02  좋아요  l (1)
  • 페크님 반갑습니다~~
    파트 타임 알바는 지인 찬스를?
    아는 동생 김밥집 알바는 예약했는데 3일만에 두손 들듯 해요^^
    주택가 조용한 북카페가 딱 좋은데~~ 월, 수, 금 오후 4시간 정도만? ㅎㅎ
    퇴직후 활력소는 확실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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