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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호
  • 바람돌이  2025-07-14 09:35  좋아요  l (1)
  • 아 이거 혹시 세잔을 모델로 했다는 그 소설일까요? 당시에 누구나 알아보게 쓰는 바람에 논란이 되고 작품을 위해 친구를 팔아먹었다는 비난을 받았다던데 말이죠. ㅎㅎ
    저는 에밀 졸라 <패주>가 너무 재미없어서 이 사람 작품을 봐 말아? 하고 있는데 박균호님 글을 읽으니 또 봐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
    아 그리고 새 책 내신거 축하드려요.
  • 박균호  2025-07-14 09:42  좋아요  l (1)
  • 아. 네 맞습니다. 세잔을 모델로 했다고 알고 있어요. 제가 아쉽게도 <패주>를 읽어보지 못해서 뭐라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그런데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할 것 같아요. 에밀 졸라의 작품말이죠. 취향이 안 맞을 수도 있죠. 통상적으로 에밀 졸라 입문 순서가 목로주점, 제르미날, 나나, 인간 짐승. 뭐 이런 식이라고 말들 하더라구요. 로공 마카르 총서 1번이라고 하는 <루공가의 행운>(을유판은 루공가의 치부)읽고 있는데 초반 부터 정말 재미나요 ^^ 단 세밀한 풍경 묘사를 이겨내셔야 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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