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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날마다, 꾸준히,
3,4월에 읽은 책
스파피필름  2021/05/06 06:50
  • 새파랑  2021-05-06 10:05  좋아요  l (1)
  • 이런 리뷰 완전 좋네요. 겹치는 책이 두권밖에 안되지만 (일인칭 단수, 오만과 편견) 그 두권이 너무 좋다는 ^^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은 초반부만 읽고 방치해두었는데 괜찮나 보네요. 마저 읽어봐야겠습니다 ㅎㅎ
  • 스파피필름  2021-05-06 14:47  좋아요  l (2)
  •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읽었던 기억이 금세 사라지더라구요 ㅜㅜ 읽을 책 목록은 금방 늘어나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늘 조급한 마음입니다 ㅋㅋ
    좋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 scott  2021-06-04 20:34  좋아요  l (1)
  • 스파피 필름님 포스팅 좋아하는 1人
    예감 적중 함요 ㅎㅎ
    이달의 당선작
    추카~**추카~**
  • 스파피필름  2021-06-05 06:21  좋아요  l (1)
  • 으앗... 무려 scott님이 친히 댓글을 ㅠㅠ 감사합니다!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새파랑  2021-06-04 21:00  좋아요  l (1)
  • 축하드립니다~!! 여기서 다시 발견한 잃.시.찾 이네요^^
  • 스파피필름  2021-06-05 06:25  좋아요  l (2)
  • 저 새파랑님 서재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책이 다 제 취향이어요. 흑흑~~~ 끝까지 힘내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다 읽어버립시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초딩  2021-06-04 22:54  좋아요  l (0)
  • 다시 봐도 실물을 봐도 화면으로 봐도 오만과 편견은 예쁜 것 같아요 ^^
    ㅎㅎㅎ
    그리고 5월 이달의 당선작 축하드립니다~
  • 스파피필름  2021-06-05 06:29  좋아요  l (2)
  • 감사합니다 초딩님^^ 어제는 레미제라블 글 읽다가 너무 우끼고 글이 아름다워서(!!) 혼자 읽다가 막 웃었어요 ㅋㅋ 초딩님 글이 생활의 활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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