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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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라온 100자 평들만 읽어 내려가도 울컥하고 뜨거운 감정이 올라옵니다. 오늘도 지독한 외로움과 수많은 생각들로 고단했을 시인에게 잠깐이라도 마음의 고요가 찾아가길 기도합니다 100자평

[한 게으른 시인의 이..] yvesklein | 2023-09-12 16:10

아이가 어릴때 매일매일 읽어줬던 책입니다. 저희 아이도 이 책을 읽어주면 깔깔깔 넘어갔었어요. 그모습이 사랑스럽고 신기하기도했던 기억. 읽어주는 엄마도 행복하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100자평

[사과가 쿵! (보드북)] yvesklein | 2023-04-01 16:22

단숨에 다 읽어버릴 수도 있지만, 끝내기가 너무 아쉬워서 조금씩 조금씩 아껴 읽고있다. 읽다 만 책을 쇼파 위,식탁 위,방 구석 한켠에 놓아두고 오며 가며 눈길 한번 주고 ‘최승자’라는 시인을 떠올린다.시인은 .. 100자평

[한 게으른 시인의 이..] yvesklein | 2022-07-06 23:22

연우 리스트

[강가에서] yvesklein | 2013-07-21 01:45

엄마가 보기엔 그저 농담같은 이야기지만 네살 아이는 까르르 넘어가네요. 100자평

[[중고] 그건 내 조끼..] yvesklein | 2013-04-09 01:15

이런 육아서가 오늘도 팔리고 있다는 현실에 대 한 민 국이 싫어진다. 영어면 다 되고 올백이면 다 되는 건가? 하은이는 행복할까??? 100자평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 yvesklein | 2013-03-15 00:06

번역이 중요하다. 리뷰

[도쿄 타워] yvesklein | 2006-03-26 17:05

어린시절 타임머신을 동경했던 마음으로... 리뷰

[둠즈데이 북] yvesklein | 2005-05-2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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