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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書閣
  • 치니  2010-10-15 11:56  좋아요  l (0)
  • 맑고 찬 공기가 재채기를 불러 일으킨 거였구나, 저도 요근래 재채기로 밤새 녹초가 되어요. 아무 준비 없이 밖에 나갔다가는 길에서 휴지도 없이 코를 줄줄 흘리고.

    모르는 누군가에게 웃어줄 수 있었던 아침, 좋네요. :)
  • rainer  2010-10-15 14:38  좋아요  l (0)
  • 다행히 책의 먼지, 새 종이와 잉크의 냄새에는 알러지가 없어요.
    치니님 인사에 또 웃지요. 우리는 아는 사이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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