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전자책만 읽어요~
  • 필리아  2018-04-11 17:55  좋아요  l (0)
  • 경마 스릴러의 대가?, 블랑코님의 극찬을 믿고 저도 읽어 봐야겠어요. ^^
  • 라로  2018-04-12 00:46  좋아요  l (0)
  • 그렇잖아도 블랑코님 글 안 올라와서 많이 바쁘냐는 댓글을 어제 달았는데 이런 글을 올려 주셔서 반갑네요. ㅎㅎㅎㅎ 흥분뿐 아니라 여기 언급하신 책들 다 읽어볼거에요. 저도 추리소설 어~~~~~엄청 좋아하거든요!! 암튼 오랫만의 블랑코님 글 짱!!
  • 블랑코  2018-04-12 03:01  좋아요  l (0)
  • 라로님!!! 잘 지내셨어요? 말씀하신 댓글은 아직 못 봤는데 찾아볼게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여기 생각 많이 났는데 저 신변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 알라딘은 제가 책 이야기만 써서 안 썼는데 남편이 이직하게 되어 또 이사가게 됐어요. 저도 회사 그만두고 따라가고요. (담주면 백수됩니다) 이사는 6-7월이라 아직 멀었지만 그간 남편이 면접 보고 계약서 쓰고 막 그러느라 ㅎㅎㅎ 저도 덩달아 어수선해서 책을 거의 못 읽었답니다. 3월에 읽은 책이 한 권 반? ㅋㅋㅋ 읽은 책이 없어 서재에 뜸하게 왔어요. 이제 다시 마음 다잡고 읽으려고요. 추리소설 열심히 읽고 재밌는 거 추천할게요. 라로님 다시 뵈어 정말 반가워요!!
  •  2018-04-13 16:06  
  • 비밀 댓글입니다.
  • psyche  2018-04-16 01:15  좋아요  l (1)
  • 기대하지 않고 읽었다가 우와 재미있다 했던 작품이네요. 저는 심야 플러스 1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 블랑코  2018-04-16 03:48  좋아요  l (1)
  • 재미있게 읽으신 분 또 계셔서 반갑습니다. 심야 플러스 1도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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