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몽상가의 다락방
  • etrebooks  2026-07-03 15:58  좋아요  l (1)
  • 안녕하세요, 다락방의 몽상가님. 저는 에트르 출판사의 편집자 나희영입니다. <세부 속으로>를 읽으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후기를 써주셔서 제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읽기와 쓰기 그리고 살아감에 대한 리디아 데이비스의 통찰이 넘 깊고 흥미로워서 처음 이 원고를 읽고는 크게 감동이 밀려왔더랬습니다. 다락방의 몽상가님께서 데이비스의 생각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생각을 이러한 스타일과 필력으로 밀어부친 그의 문장에 깊이 공명하신 듯해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 blanca  2026-07-05 15:00  좋아요  l (1)
  • 오, 안녕하세요. 리디아 데이비스는 원래 믿고 보는 작가지만, 이번에 또 한번 느꼈네요. 어떤 기획이라도 이 작가는 자기 것으로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는 걸요.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yrus  2026-07-05 22:26  좋아요  l (2)
  • 저는 이 책을 <찬란하고 무용한 공부>와 <인생에 가장 가까운 것>과 겹쳐 읽었어요. 두 권의 책에 나온 핵심을 엮으면서 ‘쓸모없는 세부 사항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인생에 가장 가까운 것>에 언급된 ‘진지한 관찰자’가 글을 쓰면 남들보다 더 자세하게 글을 쓰는 작가가 되는 것이죠. 저는 알라딘 서재가 없어질 때까지 ‘무용한 글쓰기’를 하려고 해요.
  • blanca  2026-07-06 09:26  좋아요  l (1)
  • 오, cyrus님 이미 읽으셨군요. 네, 우리 오래도록 여기 남아 무용한 글쓰기를 합시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