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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귀차니스트의 책읽기
  • 상냥한 지옥
  • 이리나 그리고레
  • 16,200원 (10%900)
  • 2026-08-03
  • : 7,670
루마니아의 사회주의(그게 사회주가 맞긴 한가?)와 포스트 사회주의, 체르노빌의 고통을 온 몸에 새기고 산 사람으로서 그가 말하는 태어났으니까 살아가고, 죽어서 바뀌는 게 없으니까 살아가고,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몸이 맞닿는 순간 인간이 다시 태어남을 믿는 마음이 그렇게 살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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