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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지나 봄
  • 잉크냄새  2024-07-20 17:58  좋아요  l (0)
  • 누구나 잊지 못하는 냄새가 있는듯 합니다.
    전 소여물 삶아낸 가마솥에서 끓인 물에 세수하던 외가집의 냄새가 항상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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