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요.
올려주시는 글은 대부분 다 읽었는데
내년에도 그럴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알리샤님 건필하세요,,제가 응원하니까.^^
알리샤님 왜 댓글이 없어졌어요.
뭔가 멋진 안부를 전하고 싶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젠 퇴근후에 회사사람과 삼십분을 통화했더니 너무 우울해서 힘찬 댓글을 달아주지 못할거 같았거든요.
유르겐텔러전에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빅토리아 베컴을 쇼핑백에 담아서 찍은 사진을 보고
'나는 벌크 상품이다' 라고 제목 붙이고 비닐봉다리에 들어가서 한컷 찍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저는 벌크 상품이 된 기분이예요 ㅎㅎㅎ
그래도 굿모닝 ♡
가끔씩 서재가 열렸다 닫혔다 하는 알리샤님...^^
추석 잘 보내고, 건강하세요... 올해가 가기 전에 한 번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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