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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할인 받으면 로스터리 카페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아무래도 드립백이 휴대도 간편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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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버라이어티 24]
Alicia | 2024-09-25 18:25
[마이리뷰]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리뷰
[그의 운명에 대한 아..]
Alicia | 2024-08-09 19:03
신맛은 없습니다. 여름엔 커피맛이 살짝 가벼워야 한다는 것도 편견인 듯 해요. 고소한 커피는 고소한 커피대로 즐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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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안티구아 파..]
Alicia | 2024-07-06 08:26
페루 라 리마 카투아이 강추! 무지개색 포장지가 산뜻해서 좋긴한데, 알라딘도 요즘 ESG 트렌드에 맞게 커피 포장지를 좀 바꿔보는 걸 검토해주십사 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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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바깥여름]
Alicia | 2024-07-06 07:34
원두를 갈때부터 올라오는 시큼한 향기가 혀가 아닌 코를 자극합니다. 아, 원두를 잘못 선택했나? 싶었는데 걸리는 맛 없이 잘 넘어가네요. 무염버터 한스푼 넣어 방탄커피 만들어 먹어도 부드럽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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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소노라 센..]
Alicia | 2024-06-08 11:46
[마이리뷰] 디케의 눈물
리뷰
[디케의 눈물]
Alicia | 2024-03-29 07:43
평산책방 추천서적 :) 멋과 소박한 맛, 해학이 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맛이 나네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것과 공감이 가는 것. 아직 못가본 몇몇 곳은 이 책을 길잡이 삼아 방문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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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Alicia | 2024-01-06 23:38
두 달 전쯤 평산마을에 갔다가 시간에 쫓겨 사인도 못받고 온게 마음에 걸려 이책을 샀습니다. 이 정권이 탄생한데 대한 책임과 반성이 글 곳곳에 묻어있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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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의 눈물]
Alicia | 2024-01-03 21:47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예리하고 정확한 시각과 진단, 진지하면서도 유머와 따뜻함이 있는 이분의 글을 읽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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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예보: 핵개인의 ..]
Alicia | 2024-01-03 21:42
팬심으로 구매한 책. 외눈박이 물고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25년이 넘었으니 사반생을 함께 살아왔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그렇다고 깨달음에 이르렀냐 하면 그것은 아니지만.. 더 비워냈고, 더 받아들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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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인생이 ..]
Alicia | 2024-01-01 20:24
공부하는 노동자로 살아봤던 자라면 느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금언들을 한장 한장 곱씹으면서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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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일의 공부법 수업]
Alicia | 2023-10-05 21:50
김부각과 화이트와인, 쇼팽
페이퍼
Alicia | 2023-08-30 21:42
[마이리뷰] 조용한 퇴사
리뷰
[조용한 퇴사]
Alicia | 2023-08-27 09:04
아침에 더운데 얼음 띄워 마셔주면 더위가 가셔요. 이롬 아몬드 두유와도 잘 어울리는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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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파우치 케냐..]
Alicia | 2023-08-05 10:38
풋과일 향기가 여름에 잘 어울리는 커피에요. 맛과향이 강하지 않아 헤비한 샌드위치에는 어울리지 않고, 단품으로 마시거나 가벼운 빵과 먹어야 하는 커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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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에티오피아 예..]
Alicia | 2023-08-05 10:34
양은 적지만 소분되어 있어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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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파우치 케냐..]
Alicia | 2023-07-03 06:52
라이트 로스팅임에도 불구하고 산미가 가볍게 흩날리지 않으며, 단단하고 깨끗한 맛입니다. 봉지를 열자마자 원두에서 터져 나오는 향기는 마치 과즙 같았아요. 명성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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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페리엔 게이샤]
Alicia | 2023-06-21 08:15
크기는 작으나 수납력은 좋고 재질/마감은 가격 대비 만족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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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스탠드 펜꽂..]
Alicia | 2023-06-13 21:45
산미가 인상적인 커피네요. 건반음 ‘도’가 기준이라면 이 커피는 ‘레’를 표현하는 것 같은 그런 커피에요. 그런데 또 그렇게 가볍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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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라 알퀴미..]
Alicia | 2023-04-21 13:22
조금씩 아껴가며 읽고 있습니다. 특별히 브람스, 드보르작, 라흐마니노프, 작가의 감상평이 인상적인 음악, 여성 작곡가들에 스티커 마커를 붙여가며 클래식 음악을 찾아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전편 훑어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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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클래식 1포옹]
Alicia | 2023-03-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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