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1일 1클래식 1포옹

• 1일 1클래식 1포옹
• 클레먼시 버턴힐
• 2022-12-26

조금씩 아껴가며 읽고 있습니다. 특별히 브람스, 드보르작, 라흐마니노프, 작가의 감상평이 인상적인 음악, 여성 작곡가들에 스티커 마커를 붙여가며 클래식 음악을 찾아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전편 훑어봤는데 저는 속편이 좋아 속편부터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