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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건조기후 2017/04/0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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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7-04-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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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저도 울고 있네요. 그래도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사랑과 보살핌을 많이 받고 갔다고 생각하고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다롱이 안녕...
건조기후
2017-04-0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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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끝까지 할만큼 했고 다롱이도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별은 늘 힘들고 아프지만 이 이별은 차원이 다르네요 ㅜㅜ
다락방
2017-04-0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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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건조기후님 ㅜㅜ
다롱아, 안녕.
건조기후
2017-04-0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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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rosa
2017-04-0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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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다롱이도 행복하게 잘 지내다 갔을 거라 생각합니다.
슬프고 아픈 마음 잘 다독이시길 바래요.
건조기후
2017-04-0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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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애틋해서 마냥 애지중지였지만 예전엔 짜증내고 귀찮아한 적도 많아요 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갔기를...
단발머리
2017-04-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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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후님... 힘드셨겠어요. ㅠㅠ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다롱아.... 안녕...
건조기후
2017-04-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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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면 꽤 시간이 지난 건데 아직도 마음 다스리기가 쉽지 않아요 에혀.. ㅜㅜ
치니
2017-04-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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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 무지개 다리 저 편에서 건조기후 님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저도 저희 두리가 벌써 만으로 11살이 되니 늘 마음 한 켠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ㅠㅠ 그래도 다롱이, 많이 힘들게 가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건조기후 님도 물론 그런 생각을 하시겠지만, 지금은 너무 보고 싶고 만지고 싶을 따름이겠죠. ㅠㅠ
건조기후
2017-04-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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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숨이 가빠 힘들었겠지만 너무 고통스럽게 시달리다 가지는 않아서 저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끝까지 병원에 다니면서 좋아질 거라고 기대를 하긴 했지만, 그래서 더 오래 살기를 원했다기보다는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거든요... 마지막을 그래도 좀 편하게 맞게 해준 것 같아서 마음에 조금은 위안이 돼요.
스윗듀
2017-12-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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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건조기후님 서재에 들어왔다가(사실은 다락방님 서재로부터~~ㅋㅋㅋㅋ) 첫글이 다롱이와의 이별이야기라서 얼마나 눈물을 쏟았는지 몰라요 ㅠㅠ 저는 아직 만 1살도 되지 않은 루피랑 함께 산지 이제 막 6개월이 되려고 하는 신삥(?)인데도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똘망똘망한 까만 눈동자와 내 눈이 마주칠 때 샘솟는 애정과, 보드라운 등줄기를 어루만지고, 코끝을 비비며 사랑한다고 말할 때 우리들의 마음이 모두 같기 때문이겠죠. 건조기후님의 아픈 마음과 아득함에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리고 아직 멀지만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올것임을 알기에 한바탕 눈물을 쏟은 다음에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와서 댓글 남겨요;) 이제는 건조기후님의 슬픔이 조금은 옅어져 행복한 곳에서 기다릴 다롱이를 생각하며 간간히 웃고계시기를 바라며...이제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도 써주셔요!ㅎㅎ
건조기후
2017-12-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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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네 오래 전 페이퍼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만 한 살이라니 정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행복하시겠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함께 하시길 빌어요. ^^
다롱이가 살만큼 살고 갔고 벌써 9개월쯤..이나 지났는데도 슬픔이 잘 가시지 않아요. 에휴... 너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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