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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에 당첨되어 개인도서관을 만들자
반바지님 작품을 다시 제대로 종이책으로 볼 수 있어 고맙습니다. 구판 고양희가 종이질이 불편했는데 개정판은 읽기 편해서 좋지만 크기는 작아졌고 표지의 고양이님들이 사라진 것은 아쉽습니다.  100자평
[반-바지. SF 단편 만..]  장래희망은쿠루루  |  2024-12-12 02:07 
김용균‘들‘이 어떻게 싸웠는지 싸워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마음 아프면서도 덤덤하게 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노동을 생각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100자평
[김용균, 김용균들]  장래희망은쿠루루  |  2022-07-26 01:07 
책 마지막 작가 후기에 나온 ‘보통의 어른‘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내 안의 우는 아이와 함께 어른이 된 사람들, 우는 아이들 곁에 있는 어른들에게 감히 추천합니다.  100자평
[우리집엔 호랑이가 산..]  장래희망은쿠루루  |  2022-06-01 03:13 
<지상의 모든 음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책에서 씨앗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의 ‘첫 종자 반출’이 서글프고 무섭지만 궁금하여 읽고 싶어 북펀드에 참가하고 받고 그 부분만 먼저 읽었..  100자평
[세계의 끝 씨앗 창고]  장래희망은쿠루루  |  2021-02-13 23:25 
올해 신인만화가의 멋진 출발 작품입니다.  100자평
[아만자 1]  장래희망은쿠루루  |  2014-12-17 21:02 
책에서 와닿은 구절들입니다.  리뷰
[살아남은 아이]  장래희망은쿠루루  |  2012-12-13 09:39 
읽기 쉽지는 않은 책입니다. 하지만 책의 표현을 빌어 우리는 ｀말하는 입｀의 듣는 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인간으로서, 되풀이되는 형제복지원을 막기 위해서라도.  100자평
[살아남은 아이]  장래희망은쿠루루  |  2012-12-13 09:33 
블로그와는 또 다른 즐거움, 무서움!  리뷰
[잠들 수 없는 밤의 기..]  장래희망은쿠루루  |  2006-08-2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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